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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찾아가 협박한 출소자 다시 '철창행'

절도죄로 교도소에 수용됐다가 풀려난 40대 남성이 피해자를 찾아가 협박했다 또다시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강모씨(45)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과 상습사기,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월 10일 새벽 0시11분께 제주시 아라동의 한 가게에 침입해 현금 11만8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했다가 같은 해 12월 11일 출소했다.

 

이후 올해 1월 4일 피해자가 있는 가게에 다시 찾아가 “그때 왜 탄원서를 써 주지 않았느냐. 두고 보자”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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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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