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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보강공사 마무리 1월부터 문 활짝

 

제주아트센터가 6개월간의 건축물 보강공사를 끝내고 쾌적한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제주아트센터(소장 이경도)에 따르면 시설물 균열 등으로 공연을 중단한지 6개월간의 건축물 보강공사를 마치고 관객을 다시 맞이한다.

 

주요 보강내역은 3층 돔지붕 재시공 및 옥상 방수 재시공과 무대옥탑 옥상 및 외벽 방수 재시공과 지하주차장 상부 방수 재시공 등의 보수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의 자문회의와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시민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설개선도 눈에 뛴다.

 

 

도내에서 가장 큰 객석 규모(1184)를 자랑하는 전문 공연장에 맞는 빔프로젝트를 설치하여 영상활용도를 개선하였다.

 

공연시작 전·후와 휴식시간에 관객들이 머무는 1층 로비는 안내 데스크를 밝히는 환한 조명과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였다.

 

3층 라운지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사회(회장 강영준)의 협조를 받아 공연장에서 제주건축문화를 담은 전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꾸며 요소요소에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새 단장을 끝낸 제주아트센터에서는 내년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16일부터 8일까지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 기념공연 넌버벌 뮤지컬 호오이 스토리를 선보이며 117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소년 합창단을 초청 신년음악회를 개최 재개관을 축하하는 무대가 펼쳐지는 등 내년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져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아트센터에서는 오는 1228, 재개관 전에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보강된 시설물 사전점검 및 영상상영 리허설을 개최하여 미비 된 점을 최종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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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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