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절물자연휴양림, 추위 잊은 유아숲 체험장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숲속에 마련된 유아숲체험원에는 유아들이 겨울 추위도 아랑하지 않고 숲속 체험활동으로 창의력을 기른다.

 

 

유아숲체험이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신체적성장, 지적성장, 정서적발달, 사회성 발달 등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활동이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유아들만을 위한 체험숲 1ha를 조성하고 일주일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숲체험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들에게 우선 이용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20169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절물자연휴양림내 유아숲을 이용한 인원은 96회에 연인원 2376명이며 도련2동에 있는 참어린이집 등 절물자연휴양림과 거리가 가까운 8개 어린이집이 활용하고 있다.

 

 

최근 유아들의 정기적 숲체험 활동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들은 숲체험 활동에 많은 관심이 보이고 있다. 제주에는 약 551개의 어린이집과 107개의 유치원이 있으며 이중 약 70개소에서 유아숲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유아숲 활동이 가장 활성화된 지역으로 타지역에서 사례 발표를 요청 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한국숲유치원협회제주지회 허명숙회장은 아이들이 한 장소의 숲에서 적응되어야 탐색발견자기 주도적 학습이 일어난다.”면서 한 장소의 숲을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있다. 그리고 꾸준한 숲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2017년부터는 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체험지도사 1명을 배치하고 어린이집유치원과 협력하여 숲체험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