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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 늦을뻔, 자치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2017 수능시험에 자치경찰의 도움이 컸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강석찬)에서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도내 14개 시험장 중 제주여고, 중앙여고(2개교)에 대한 시험장 특별 교통관리를 전담하여 실시하였다.

 

 

시험장 주변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 시험장 주변 차량 진출입로를 통제하여 수험생 탑승차량을 우선 통행시키는 등 시외버스터미널, 제주시청 일대 주요 통로에서 가용경력 총 동원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현장에서는 시험장 입실완료 시간이 촉박하여 당황하는 함덕고등학교 여고생 1명을 중앙여자고등학교에 1분전에 수송하는 등 지각해서 당황하는 수험생 11명을 싸이카, 순찰차 등을 이용하여 시험장까지 긴급 수송하는 등 대입수능 시험생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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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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