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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주어창작동요제 한라초 ‘소리고득 제주바당’ 대상

 

한라초등학교 중창단이 지난 24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2016제주어창작동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순수 창작동요를 가지고 출전한 14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한라초등학교 어린이 12명으로 구성된 한라마음소리 중창단은 오남훈 교사가 작사,작곡한 소리고득 제주바당을 불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곡은 오션드럼, 버드휘슬, 캐스터네츠 등 여러 가지 악기를 통해 제주바당의 소리를 재밌게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하모니와 율동이 매우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제주의 어머니를 애틋한 감정으로 표현한 교대부설초 김하윤 어린이, 특별상은 산굼부리를 부른 제주서초등학교 합창단, 그리고 우수상은 출전한 나머지 11팀이 고루 수상했다.

 

KCTV제주방송은 소멸위기 제주어 보전과 보급을 위해 일회성 대회로 그치지 않고 입상한 동요 작품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방송을 통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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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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