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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세이레‘이웃집 쌀통’서귀포예당 공연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양은권)이 극단 세이레의 연극이웃집 쌀통을 공연한다. 본 사업은 제주문화예술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극단 세이레의 공연이다.

 

평범한 주택가, 남의 집 앞에 버려진 빨간 쌀통 하나, 이웃인 그녀들은 오늘도 시끄럽게 싸우는 그녀들. 결국 그녀들은 쌀통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안에 담긴 쌀로 떡을 쪄먹기로 한다. 그런데 쌀을 말리기 위해 돗자리 위에 쌀을 쏟는 순간, 말라비틀어진 아이 손가락과 작은 발을 발견한다!

 

 

쌀통이라는 평범한 소재로 이웃과의 에피소드를 그려낸 이 작품은 김란이 작, 정민자 연출, 양순덕, 이영원, 백선아(예명 소선), 이주민, 현유상이 출연한다.

 

공연은 8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2회 오후730분 소극장에서 개최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 30분전 자유입장으로 7세이상 이상 입장가능하다.

 

문의

- 서귀포예술의전당 7603365 / 극단 세이레 010425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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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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