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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농구 20일 제주. 서울시 결승 격돌

2016617일부터 4일간 치러지는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휠체어농구단(이하 제주)과 서울특별시청 휠체어농구단(이하 서울)의 결승전 시합이 620일 오후2시에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제주는 조별예선에서 서울과 한체대를 물리치고 조1위로 4강에 진출, 4강에서 대구를 만나 69:59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하였고 서울은 예선에서 제주에 패하였으나 한체대를 물리치고 조2위로 4강에 진출하여 고양시홀트와 접전 끝에 53-51로 승리하여 두 팀은 결승전에서 다시 맞붙게 되었다.

 

전년도 제3회 제주대회 우승을 포함하여 최근 3년간 최다우승을 달성한 제주와 2주전 서울에서 개최된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내 유일의 실업팀 서울은 전통적 라이벌 관계로서 승부의 방향을 점치기 어려운 박빙의 대결이 예상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제주장애인농구협회에서 주최하며 국내1부 리그 5팀과 태국 국가대표팀, 국내 2부리그 4팀으로 총10팀이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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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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