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서부보건소(소장 오정수)는 금연 및 바른양치실천마을로 선정된 상창리(이장 김성하)에서 21일 주민과 함께 걷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주민과 및 건강걷기동호회원 등 130여명과 같이 건강걷기 행사를 실시하며 금연 및 바른양치실천을 다짐하였다.

서부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월 1회 마을별로 걷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사계리에서 송악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또한, 마을별로 주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보건진료소와 마을주민들이 함께하여 지역의 걷기실천율을 높이도록 유도하고 있다.
건강걷기와 연계하여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손잡고 말벗하며 건강걷기 도우미 활동으로 공직자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전 주민 함께 걷기행사가 지역주민의 화합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하여 주민의 비만율을 낮추고, 걷기 실천율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