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농어촌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어귀촌박람회에 참가한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여 오는 4월 2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귀어귀촌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는 ‘희망과 행복의 중심, 서귀포시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박람회에 참가하여 서귀포시 홍보관과 법환해녀 학교 홍보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법환해녀학교(교장 강애심)에서도 작년 해녀학교 1기 졸업생과 참가하여 해녀학교 입학과 졸업, 취업 안내 등 해녀학교 홍보에 나선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귀포시의 해양수산업의 입지와 여러 가지 장점을 널리 알려 농어촌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작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유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개년간 국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투자하여 귀어귀촌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