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옥자)에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숙외 10명)를 초청하여 상호 교류와 방문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여협의 교류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우리시에서는 해마다 「서귀포시 주요축제」에 초청하고 있으며, 철원군에서는 10월 「평화통일기원 합수제」에 우리시 여성단체를 초청하여 교류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교류기간 중에는 제21회 한라산청정 고사리 축제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청정 특산물인 고사리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가파도 청보리길 걷기 체험을 통해 제주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 동안 양 지역은 수차례에 걸친 농산물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방문을 통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서로의 장점과 자산을 살린 교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나아가서는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여성단체협의회가 적극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