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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니스카운티, 제주지역 소년소녀가장돕기 골프대회 개최…‘눈길’

 제주지역에서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골프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니스카운티(대표 김성민)는 지난 14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제1회 제니스카운티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제니스카운티는 이날 행사에서 받은 참가비와 후원금을 모아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방문하여 도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432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 사랑의 모금함을 비치하여 십시일반 마련한 모금함 성금 26만6000원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성민 대표는 “척박한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제주지역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골프대회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참가자들의 따스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와 귀빈들 덕분에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제니스카운티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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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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