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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꽃피는 4월, 제주자생새우란 전시회

 

서귀포시에서는 2016년 노란 유채빛에 물든 4월을 맞이하여 제주한란전시관에서는 황금물결, 제주자생 새우란의 우아한 자태를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전하고자 제주자생새우란 전시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시되는 꽃피는 4, 제주자생새우란 전시회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전시준비에 들어갔다.

 

뿌리줄기가 새우등처럼 생겼다고 하여 부르는 새우란은 화려한 색상과 기품을 가지고 제주향기를 전하고자 자생새우란 전시회를 준비, 개화에 맞춰 실내공간인 기획전시실내에서 편히 관람하며 찾아 온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제공한다.

 

또한 난초천국인 제주도는 자생하는 새우란은 서귀포 애란인을 중심으로 한 한라새우란회 후원을 받아 전시·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주자생란의 정보를 한눈에 정보를 배워가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자생 새우란의 황금 빛깔처럼 제주한란전시관의 위상이 높아져 난전시관의 기반마련과 관광상품화 마련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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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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