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을 새봄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3대 과제(쓰레기, 교통, 불친절의 문제)의 혁신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둔 저력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도시환경의 품격을 높여나가기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시정공감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3월에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부서별 실천과제와 범시민실천운동 과제를 발굴하였다.
또한 본격적인 시민운동을 펼치기 전에 클린하우스 주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와 올레길과 해안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1차적으로 정리하여 우선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였다.
특히 산림, 하천, 계곡 등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여 관리카드를 작성을 완료하였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수거 등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과 관련하여 47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5개 분야 27개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결과 관련하여 [깨끗한 문화도시]를 주제로 화장실문화개선, 오름 정비, 낮에 쓰레기 없는 서귀포시 만들기, 방치폐기물정비, 해양쓰레기 수거, 올레길 환경정비 등을 추진한다.
질서와 관련하여 [교통질서 안전문화 개선]을 주제로 주차문화개선, 주차장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친절과 관련하여 [친절한 서귀포시]를 주제로 범시민 365 친절 관광운동,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위생업소 만들기, 청결하고 친절한 전통시장, 공직자 친절운동 등을 전개한다.
또한 도시경관과 관련하여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주제로 노후 건축물 색채 개선, 불법광고물 없는 거리,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환경 조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민의식 분야는 [품격 높은 문화시민]을 주제로 품격 높은 시민의식 개혁운동, 캠페인 전개, 시민의식 교육, 시민과 함께 하는 청결 운동(내 집 앞 청소하기),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확산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범시민 실천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단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공감대와 추진력을 모아나가고, 시민 스스로 안전하고 깨끗한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