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가 암 조기발견 및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만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암 검진 독려에 나섰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로써 평생 남자는 5명중 2명, 여자는 3명중 1명에서 암이 발병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0%는 예방이 가능하고, 30%은 조기진단과 치료로 완치가능하며, 나머지 30%도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극복이 가능한 질환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대상은 짝수년도 생으로 검진종목은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이다.
국가 암 검진 결과, 암으로 확진된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급여부분 중 법정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을 최고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료 부과기준이 직장가입자는 8만9000원, 지역가입자는 8만8000원 이하이어야 한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난해 암환자로 등록된 대상자 414명에게 영양제 및 간호용품을 제공하였고 암환자 49명에게 7725만4000원의 의료비 지원 으로 가계 부담을 경감시킨 바 있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정기 암 검진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미루지 말고 적절한 시기에 암 검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관련 문의 : 서귀포보건소 방문간호부서 (☎064-76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