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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왕벚나무, 첫 발견자 에밀 따케의 품으로! 후계목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에 심어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라산에만 자생하고 있는 왕벚나무는 프랑스 출신 선교사 에밀 따케(Taquet, Emile joseph) 신부가 1908년 4월 15일 처음 발견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천주교 대구대교구(대주교 조환길)는 이를 재조명하는 학술회의를 4월 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남산동 신학대학에서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기준어미나무의 복제나무 5년생 2그루를 심는다. 첫 발견자 에밀 따케는 말년에 이 학교의 교장을 역임했으며, 천주교 대구대교구 내에 묘지가 있다. 이로써 제주 자생 왕벚나무가 세상에 등장한 지 108년 만에 첫 발견자의 품에 안기게 되는 셈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생 왕벚나무가 처음 발견된 한라산 북사면 해발 600m 지점에서 작년 3월 수형이 웅장하고 꽃이 아름다운 왕벚나무 한 그루를 기준어미나무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왕벚나무를 최초로 발견한 에밀 따케 신부의 학문적 업적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제주 자생 왕벚나무의 세계화를 위한 국립산림과학원과 천주교계가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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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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