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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외출 후, 올바른 손씻기로 건강지키기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등 감염성 질환의 유행이 지속됨으로써 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4월까지는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신경써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38이상의 발열과 동반되는 기침, 인후통)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소아, 노인, 임산부 등 고위험군 환자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적극적인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환절기 감기와 꽃가루의 영향으로 빈번하게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인 부비동염(축농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비 지급자료에 의해 9세 이하의 소아에게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9세이하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리고, 부비동 입구가 작아 코의 점막이 조금만 부어도 더 좁아져 부비동염으로 쉽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부비동염의 증상은 콧물, 코막힘을 비롯하여 발열, 두통과 침범된 부위의 동통으로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코를 세척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집안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에 입안을 헹궈 내고, 손을 잘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처럼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 생활에서의 손씻기 실천과 올바른 기침예절은 건강유지에 중요하다.”, “ 건강한 습관으로 건강한 봄을 맞이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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