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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갑구 전직 고위 공직자들 포진

강창일, 김성도 부이사관 선거사무장 임명...새누리 양치석 캠프도 '넘실'

김성도 부이사관이 강창일 선거 캠프 사무장에 임명됐다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사무를 총괄할 선거사무장으로 김성도 前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부이사관을 선임했다.

 

제주도 전직 고위공직자들이 국장 출신인 양치석 새누리 예비후보 진영에서 활동하는 사이 김성도 부이사관은 거의 유일하게 더민주 캠프에 몸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도 선거사무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 수출진흥관 · 수출진흥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 본부장 등을 역임한, 도 예산과 수출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 의원은 “김성도 선거사무장은 오랜 기간 동안 제주도 경제 활성화와 재정 확보에 앞장서온 베테랑인 만큼, 그의 경험과 노하우, 인맥을 바탕으로 심도 있고 현실적인 정책 마련이 이뤄질 것이다.”며, “앞으로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힘찬 선거 캠프의 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양치석 예비후보 캠프에는 도청 공보관. 도지사 비서실장. 국장 등을 역임한 문순영 부이사관이 홍보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박영부 전 서귀포 시장. 기획조정실장 이름으로 양치석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지지해 달라는 문자메시지가 지인들 휴대폰에 뜨고 있다.

 

이처럼 양치석 캠프에서는 전직 고위 공직자들의 얼굴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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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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