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갑 선거구 양치석 예비후보는 위치기반서비스(비콘.Beacon) 등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제주 전 지역에 ‘와이파이 프리존’ 조성 등 스마트관광 선도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치석 예비후보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전략산업관련 핵심규제가 철폐되어 자유로운 기업활동이 보장되고 창조경제 생태계가 구현된 지역인 규제프리존을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는 년간 관광객이 1,300명이상 찾는 국제관광지로서, 지역관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ICT기술과 관광산업을 융복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위치기반서비스(비콘.Beacon) 등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제주 전 지역에 ‘와이파이 프리존’조성 등 스마트관광 선도지역으로 육성 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