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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B국장 투신, 생명은 건져

23일 새벽 연동 4층 건물 옥상서...경찰 자살시도로 보고 경위조사

제주시 B국장이 투신, 공무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B국장의 투신 사건의 이면에는 지역 일간지 기자에게 폭행을 당한 사건이 숨어 있다.


23일 오전 5시40분쯤 제주시청 소속 B모(57) 국장이 제주시 연동에 있는 4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 1층 가건물 위로 떨어져 B국장의 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B국장은 긴급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국장은 지난 19일 오후 11시40분쯤 연동 모 아파트 사거리에서 제주지역 모 일간지 기자와 만나 말다툼을 벌이다가 기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일간지 기자는 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상태.


경찰은 B국장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종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성명을 통해 “언론사 기자의 갑질 행태에 분노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의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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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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