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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취나물 병해충 친환경 방제력 제작

 

겨울철 소득 작물 중의 하나인 취나물의 친환경 병해충 방제력이 제작되어 농업인에게 배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취나물은 재배면적이 적어 등록된 작물보호제가 한정되어 있으나 연간 4회 정도 수확을 하기 때문에 안전한 취나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취나물 병해충 방제력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에서 취나물은 제주시 애월읍에서 도내 생산량의 95% 이상 생산하고 있고, 재배면적이 적어 병해충 방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과거 2010년에 취나물 뿌리썩음병 발생 등의 피해가 발생해 농업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는데, 정확한 취나물 병해충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취나물 병해충 방제력을 제작, 배부한다.

 

이번 방제력의 특징은 취나물의 파종(45)에서 수확종료(이듬해 34)까지 일년동안 시기별로 방제가 필요한 병해충과 취나물에 등록된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적용하여 안전한 취나물을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농업기술원은 병해충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취나물 재배지역에서 시기별 병해충 발생특성과 방제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방제력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과 공동으로 사용농약 모니터링과 농약안전사용 교육 등을 통해 취나물 안전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내 취나물은 120정도가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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