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7.7℃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제주도가 태어나기까지’ 지질공원 그림책 출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원장 양영환)은 제주도 지질공원의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한 교육용 그림책을 제작하였다. 

 

이번에 제작한 지질공원 그림책은 지질공원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동화작가의 그림과 재미있는 캐릭터들간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주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를 활용하여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제주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였다.



또한 지질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제주도의 형성과정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여 탄생초기부터 최근까지 제주도가 만들어진 과정을 비롯하여 각 명소의 특징을 친근감 있게 이해하도록 제작하였다.

 

이 책은 지금까지 빼곡한 글자들로 채워진 안내책자를 대신하여 보다 쉽게 대중에게 지질공원과 제주도 지질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있어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다.


이번 그림책은 기존 글자 위주의 책을 대신해 지질학적 형성과정과 그 가치를 동화책 형태로 표현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제작된 책자는 누구나 제주도 지질공원 홈페이지 자료 실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지질공원 명소별로 캐릭터를 포함한 동화 형식의 그림책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 지질공원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 지질공원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질공원 활성화에 출발지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2010년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으며, 2012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4년에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무사히 통과한바 있다.

 

제주도 지질공원 그림책 바로가기

http://geopark.jeju.go.kr/index.php?mid=KR0504&sso=ok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