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소장 이금자)는 24일 ‘제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 알리기 캠페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암이 말기가 되기 전까지도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으며, 암을 의심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암 검진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 날 행사에서는 유방암 모형물을 이용한 유방암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암 조기검진, 국민 암 예방 수칙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보건소는 올해 국가 암 관리 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중 하위 50% 해당자(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88,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87,000원 이하)에 대해 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 검진을 무료 실시하고, 이를 통해 발견된 암 환자와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 문의 : 서귀포보건소 방문간호부서 ☎064-76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