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3℃
  • 맑음대구 9.6℃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6.7℃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비닐류폐기물 전량 수거처리 추진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대부분 매립소각 처리되던 비닐류(라면과자봉지, 1회용봉지 등)를 재활용하기 위하여비닐류 매립소각 제로화시책을 작년 상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한해 155톤을 처리하였고, 올해는 약 6.5배 증가한 1,000톤 수거를 목표로 비닐류폐기물 전량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거된 비닐류 전량을 재활용하기 위하여 지난해 4월 민간 재활용처리업체 및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여 비닐류 매립소각 제로화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가정이나 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비닐류 전량을 수거하기 위해 환경체험장을 방문한 체험(견학)자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비닐류 분리 배출요령 교육(홍보)을 실시하였다.


 

또한 공동주택(20개소 6,135세대)을 대상으로 비닐류 분리배출 시범아파트로 지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시내 4개동 지역에는 비닐류 전용 수거함(82개소)을 배치하여 수거율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작년에는 155.6톤을 처리하여 필름류 회수공급지원금 257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에서는 올해 비닐류 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하여 전용 수거 차량(1) 및 인력(2)을 확보하여 발생되는 폐기물을 재활용업체로 운반하여 처리할 예정이며, 이렇게 되면 지원단가도 kg20원에서 40원으로 상향조정되어 지원금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비닐류 분리배출 공동주택 5개소를 추가로 지정하여 전용수거함설치 및 수거용 롤비닐을 지원하고, 홍보전단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에 따른 시민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비닐류 분리배출이 정착화될 때까지 각급 기관단체, 학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교육(홍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환경체험(견학)장 운영, 가정용클린하우스 보급, 공동주택 비닐류 전용 수거함 확대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김창문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시청 전부서에 가정용클린하우스를 배부하여 공직자부터 먼저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가정 및 기관 등에서도 가연성, 재활용, 비닐류로 분리배출하면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소각쓰레기 처리난 해소, 자원재활용 촉진 등 1석 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면서 시민들의 비닐류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