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외곽도로인 중로 2-6-2호선(연장 L=1,845m, 도로폭 B=15m) 중 번영로~일주도로(L=630m)구간 25억원을 투자하여 2013. 4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년 여간 공사 끝에 금년 2월 준공하였다.
1980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되었으나, 장기간 미집행으로 사유재산권 제약으로 인한 민원을 초래하였고 교통소통에도 지장을 주는 등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다.
도로 개방과 함께 기반설인 상수도, 하수도 및 인도 등을 시설함으로서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학교 밀집지역으로서 등‧하교 시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도로 잔여구간(695m)에 대해도 올해 분할측량, 감정평가 등을 거쳐 토지보상을 협의할 계획이며, 전 구간 완료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함은 물론 표선면 주거지역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