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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향토산업으로 본격 육성

제주시 2018년까지 30억 투자...한라산 수십만 그루 자생, 30농가 재배

황칠나무가 향토산업으로 본격 육성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라산에 넓게 자생하고 있는 황칠나무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향토육성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암․항균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황칠나무는 건강기능식품 개발가능성이 무한하고 특히, 황칠나무에서 채취한 수지액인 황칠은 금속, 목재, 섬유 등 다양한 재료에 응용될 수 있는 도료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제주의 향토자원인 황칠나무를 산업화하기로 하여 올 해부터 2018년까지 4년간 3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 첫 해인 올 해에는 5억 8000만원을 투자하여 사업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면서 황칠나무 제품개발 및 황칠나무의 지리적 표시 및 인증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2016년부터는 점진적으로 생산가공시스템 및 관련시설을 구축하여 시제품을 생산하면서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한편, 한라산에는 수십만 그루의 황칠나무가 자생하고 있고,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농가도 20여 가구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 황칠사업 성공여부에 따라 재배농가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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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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