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공제사업단(단장 강문희)은 지난 11일 단장과 공제사업단 하나로사랑 봉사회 정희자 회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인‘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17대 대한민국 대통령과 13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뽑는 부재자투표가 13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실시됐다.제주시지역 제1부재자투표소는 제주도체육회 다목적체육관, 제2부재자투표소는 추자면사무소 회의실, 제3부재자투표소는 제주교도소 교회당에 각각 마련됐고,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 부재자투표가 마련돼 오는 14일까지 실시되고 있다.
11일부터 제17대 대통령선거와 제13대 제주도교육감선거 거소투표가 실시되는 등 사실상 첫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도내 16개 시설에서 치러지는 수용보호시설 투표지원은 거동하기 불편한 유권자들을 위해 수용시설에서 요청할 경우 선관위가 직접 현장에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지원돼 사실상 첫 투표가 진행되는 것이다.첫 거소투표가 실시된 제주원광요양원은 총 131명의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한편,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전국적으로 부재자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탐라시조인 고.양.부 삼신인을 기리는 건시대제가 10일 오전 사적 제134호인 제주시 삼성혈에서 봉행됐다.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주도제로 봉행된 이날 행사는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초헌관, 고충홍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양문희 대정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각각 맡았다.480여년 전인 1526년부터 혈제로 시작된 제주도 시조에 대한 제사는 1973년부터 건시대제로 제명을 바꿔 해마다 12월10일 11시에 봉행되고 있다.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본부장 현홍대)는 지난 8일 한라산 어리목, 영실, 성판악 등산로 입구에서 감귤소비촉진운동을 펼쳤다.제주농협은 등산로 입구에서 한라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게 감귤을 무료로 전달하면서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등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귤농가 지원에 나섰다.
인도 해양경찰의 2,000t급 경비함 상그람호가 10일 오전 제주항에 합동훈련차 입항했다.상그람호는 지난해 3월 양측 해경이 해상치안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인도 해경 경비함이 2005년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를 방문했다.상그람호에는 승조원과 특공대원, 통신요원, 통역요원, 정비사 등 140여 명이 타고 있으며 헬기 1대가 탑재돼 있다.상그람호는 제주해경 경비함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4시 제주항 북쪽 20마일 해상에서 화물선이 피랍된 상황을 가정한 해적대응훈련과 수색구조 및 해상보안 훈련을 갖는다.한편, 제주해경은 지난해 6월 인도양과 말라카해협에 출몰하는 해적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합동훈련에 3천t급 최신예 경비함인 태평양6호를 파견했었다.
KRA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송하일)의 소속 직원들이 지난 6일 제주 성안교회(제주시 아라1동 소재)에서 동절기 어려운 도내 무의탁 노인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만들어 직접 배달까지해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제주본부 소속 직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280포기의 배추를 이용해 김장김치를 만들어 제주시내 건입동과 용담동, 일도동, 아라동, 삼도동에 거주하는 무의탁 노인 71가구에 전달했다.
비상품감귤 유통금지와 상품관리 철저로 4년연속 감귤 제값받기를 실천 해 나가자!우리는 감귤을 제주도의 생명산업이라고들 한다.따라서 온 도민이 감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값받기를 위한 시책 추진에 지금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아 왔다.새해가 시작 되는 1월의 1/2간벌 시작으로부터 봄철의 꽃따기 작업, 여름철 열매솎기와 수확 전까지 수상선과에 의한 불량감귤 따내기 등 생산량 조정과 품질향상 시책에 행정기관, 단체, 농가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 오고 있다.지난 2003년부터는 감귤 유통조절명령제가 도입이 되고 2004년도의 대대적인 1/2간벌사업 추진, 불량감귤 열매솎기 등 생산량 조절과 품질향상 등 노력의 결과로 노지감귤 한 작목으로 3년 연속 4,000억원이라는 조수입을 걷어 들이면서 감귤산업의 경쟁력 가능성을 보여 왔다.그러나 올해는 연초부터 감귤산업에 비상이 걸렸다.농업기술원의 감귤 생산량 예측 조사결과 지난 2002년의 경우처럼 대풍작이 예고 되었으며, 예년처럼 1/2간벌과 열매솎기, 불량감귤 따내기 등 생산조정 시책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러나 9월의 '나리' 태풍에 이어 수확기인 10월까지 비날씨가 이어지면서 당도가 낮아져 품질에 영향을 끼
제주입도 외국인 관광객 수가 50만명을 돌파한 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환영행사가 열렸다.이날 50만번째 제주를 방문한 행운의 주인공은 바바마사노리씨(일본, 53)로 한일과학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후쿠오까에서 왔다.바바마사노리씨와 항공기기장에게는 꽃목걸이와 기념품(갈옷인형)이 증정됐고, 입도관광객들에게는 감귤초콜릿, 감귤, 기념품(핸드폰고리)등을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환영행사가 열렸다.
제주카메라기자회 4대 회장에 한라일보 강희만차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제주카메라기자회는 지난 1일 정기총회를 갖고 4대 집행부를 선출한 가운데 회장에는 한라일보 강희만차장, 부회장에는 JIBS제주방송 현길만 기자, 연합뉴스 제주지부 김호천 차장대우, 사무국장에 JIBS제주방송 부현일 기자 등이 선출됐다.신임 강희만회장은 보도사진.영상전 등의 여러 사업을 통해 회원 자질향상과 언론 공정성확보는 물론 도민들과 같이 호흡하는 카메라기자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이번 선출된 4대 집행부의 임기는 2009년말까지 이다.한편,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제주도내 신문, 방송, 통신사 카메라기자들로 구성돼 취재현장의 폐단을 없애 공정하고 신속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도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제주카메라기자회는 지난 2002년 3월 창립된 가운데 매년 보도사진영상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제주일보 홍성배 편집부장대우가 2007올해의 편집기자상을 수상한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4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13회 한국편집상 및 2007 올해의 편집기자 시상식을 갖는다.이날 홍 부장대우는 올해의 편집기자상을 수상한다.한편, 이날 한국편집기자협회는 43대 회장(김윤곤 조선일보 차장)의 취임식도 함께 개최한다.
한국공항공사 홍세길 제주지역본부장은 3일부터 7일까지 '한국공항공사와 북경수도공항그룹'간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수행한 이번 출장기간 중 제주지역본부는 제주 ↔ 충칭 노선 등 제주도와 중국내 도시간 노선 개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