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지훈)는 14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천동 통장 5명, 자생단체장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동 공동의제 토의 회의 및 클린 서귀포(영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공동의제 토의 회의에서 클린데이 추진, 신경제혁명 추진 주민참여분위기 조성, 뉴제주운동 ‘기초질서 바로세우기’자체 실천 추진, 불법광고물 정비 등 12개의 공동의제 사항에 대해 회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클린 서귀포시(영천동) 선언문 작성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상오)는 14일 서귀포시 관내 농촌사랑 지도자과정 수료자 55명을 대상으로 협의회 구성과 함께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조합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친환경농업으로 유명한 청원군 오창농협 김창한 조합장을 초청해 ▲개방화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활성화 추진전략,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인 조합원 및 농협직원의 의식 혁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고 도·농교류 확대와 마을소득 증대를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사랑지도자과정 수료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농협중앙회 서사라지점(지점장 홍성요)은 14일 주요고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PB룸 개점 및 대여금고 기공식 행사를 실시하고 가정의 달 맞이해 고객사은행사 일환으로 탑동병원 김성중 원장을 초청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14일 서귀포시 예래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제주지방법원을 견학한 가운데 303호 법정에서 어린이 모의재판을 열었다.이날 법정에서 어린이들은 법관복과 검사복을 입고 재판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직접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이날 법정에서는 도시락절도사건에 대한 심리와 판결이 이뤄졌다.
광주·전라본부 권역내 세관장회의'가 13일 제주세관 오름관 회의실에서 광주본부세관장(세관장 김두기)등 7개 권역내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번 회의에서 김두기 광주본부세관장은 세관별 현안사항 및 향후 업무추진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적극적인 규제개혁과제 발굴등 새정부 국정운영 철학에 맞는 관세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는 부영미씨(사진)를 이달의 모범 친절 제주관광인으로 선정했다.이달의 모범 친절 제주관광인으로 선정된 부영미씨는 (주)제주김녕미로공원에서 관광객과 처음으로 맞이하는 매표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을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공원과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한층 드높이고 있다.또한 일어와 중국어에 능통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도관광협회는 지난 4월부터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의 모범 친절 제주관광인 선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13일 도관광협회 회의실에서 부씨에게 선정패를 전달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는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연합회장 양창진)부설 노인대학원(대학원장 김형옥) 대학원생 90여명을 초청 도내 농업시설 등 현장견학을 제공했다. 이날 대학원생들은 애월 광령리에 있는 농협 운영 제주사랑쌀 가공센터를 방문해 쌀이 가공, 보관되는 과정을 둘러보고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 소·돼지도축 및 가공과정을 견학했다.한편, 제주농협은 매년 노인대학원 졸업식시 우수학생에 대한 표창을 시상하고, 농협자체 노인복지사업을 전개하는 등 제주지역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재일교포 고태준(남,77세,동경거주)씨가 고향마을의 발전과 어르신을 위해 운영기금을 기탁했다.고씨는 고향인 서귀포시 하효동을 찾은 가운데 경로잔치가 열리는 하효동마을회관을 방문 마을회 및 노인회에 운영기금으로 써 달라며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씨는 지난 1987년에도 효돈동사무소 신축당시 부지매입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탐라대학교 거린사슴봉사동아리(회장 양지훈)은 지난 12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천사의집에 화장지를 포함해 각종 생활용품(40여만원상당)을 기증했다.또한 향후 천사의집과 각종 행사 및 지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거린사슴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제주시지역에 비해 지원이 많이 부족한 산남지역에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해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가파도 들판과 해안가에 갖가지 들풀이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가는 이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분들 또한 우리사회의 구성원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도내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이 증가하고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찾아보기가 어렵지 않은지는 오래다. 또한, 다문화가정도 흔하지 않은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현재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3,900여명에 달하고 이 중에는 근로자가 1,100여명, 결혼·이민자도 900명이나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새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혹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아니면 목돈을 벌기 위해 그 분들이 우리 고장에 터를 잡은 이유도 저마다 다른 생김생김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머나먼 타국 이 곳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문화와 관습의 차이에서 오는 소외감과 더불어 떠나올 때의 기대하던 바와 달리 그에 못 미치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실망과 외로움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것 또한 사실일 것이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돈을 벌기 위하여 타지로 떠나야만 했던 우리들 역시 그들과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았었다. 그렇다면 누구보다도 그들의 사정을 잘 아는 우리들로서는 그 분들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음주의 심각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절주(節酒)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제주알코올상담센터(http://www.jejualcohol.org)와 제주마라톤클럽은 11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마라톤동호회와 함께 하는 한라산을 횡단하는 절주 달리기를 개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6시 30분 서귀포항을 출발해 5.16도로를 따라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까지 총 40㎞를 8구간으로 나눠 달렸다.특히, 참가자들은 모두 가슴에 '절주'라는 문구를 넣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달렸다.제주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제주마라톤클럽과 공동으로 음주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해 절주 달리기를 개최하고 있다.
제주개발센터(이사장 김경택)와 제주의료원(원장 홍성직)에서는 8일 제36회 어버이 날을 맞아 JDC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안덕면 대평리 마을회관 어버이날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에 JDC와 제주의료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봉사활동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및 일반진료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의료 구급함세트(1개당 1만5,000원) 1개씩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