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범 제주시 공보과장이 지난 22일 애월읍 고성리 양돈단지에서 여름철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임 과장은 돈내새 분뇨수거 및 세척 등 청소작업과 돈사내 일련의 작업을 농가와 함께하며, 민생을 체험했다.또한 현장의 고충과 냄새민원 해결을 위한 여러 의견도 교환했다. 임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선의 현장체험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소식과 시정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청정축산과 김종철 과장이 지난 19일 한림읍 명월리 소재 푸른농장(대표 김태하)에서 민생체험을 실시했다.이날 김 과장은 1,500두 규모의 돈사에서 분만사, 이유자돈사, 육성.비육사 관리, 돈방내 가축분뇨 수거 및 물 세척 등 청소 실시, 고액분리 등 가축분뇨 처리 관리, 농장 외부 환경정비 및 분뇨처리 실태 확인 등을 실시했다.김 과장은 "돈사가 10년 이상 돼 외형적으로는 부실해 보였지만 BMW미생물 이용으로 슬러지 피트내 원수(분뇨)가 숙성되는 등 농장 전체가 냄새발생이 거의 없었다"며 "이러한 농가의 노력으로 주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며 농가 스스로의 노력을 강조했다.
20일 오후 '2008긴급구조 재난훈련'이 제주특별자도와 제주소방서 주최로 제주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열렸다.이날 훈련은 테러범이 건물에 난입해 인질을 잡고 있는 상황과 테러범이 설치한 각종 폭발물 및 화학물질이 폭발해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한 상태에서 대처훈련 등을 실시했다.이날 제주소방서와 민간의용소방대, 경찰특공대, 제주방어사령부, 제주해양경찰 등이 참가한 가운데 약 30분 가량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서귀포여성문화센터(센터장 강희용) 소속 서귀포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회(회장 최향순)는 지난 19일 새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한 방청소 및 시트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귀포여성자원활동센터 자원봉사회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새소망 요양원을 방문해 목욕봉사 및 실내외 환경정비를 하고 있으며, 오는 22일에는 성요셉요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용)가 지난 19일 ‘2008년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참가,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구성 추진 등을 협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의 자랑인 난타를 박람회 참관객들이 실제 체함할 수 있도록 ‘난타교실’을 운영키로 했고, 서홍동 ‘EM 동아리’에서 직접 제작한 발효액 비누를 보급하기로 했다.아울러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는 10대 명물 사진전시를 통해 서홍동을 알릴 계획이다.
위미농협(조합장 김종석)과 부녀회장협의회(회장 김희순)는 지난 12일 공동으로 도내 농가의 실질적 소득향상을 위해 수박 팔아 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인근 요양시설 및 관내 7개 마을 노인회에 수박 100덩이(40만원 상당)을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눴다.
(사)한국도덕운동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문공일)는 지난 10일 한림읍 비양도에서 위원 30여명이 참가해 하계위원연수 및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하였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 새마을문고(회장 하정훈)가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생활영어 강좌를 열고 있다.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생활영어강좌는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에서 강사를 지원하고, 하모3리 청년들이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하모3리 새마을문고는 매일 저녁 2시간씩 이달 말까지 생활영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강좌 수료 후에는 영어로 말하기 등 수강 어린이들 대상으로 영어실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 농촌사랑봉사단(단장 이순덕)은 지난 12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농가 20여 가구를 방문해 집안청소,목욕봉사 등의 가사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구좌농협농촌사랑봉사단은 5명씩 조를 편성해 매월 1회이상 취약농가를 방문, 가사지원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4일부터 5일간은 나에게 있어 처음으로 해외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뜻깊은 기간이었다. 이번 중국방문은 평소 아빠와 친분이 있는 ‘왕카이핑’씨의 집을 방문하여 중국의 가정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 처음하는 외국나들이라 너무 설레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잠을 청했다. 제주공항에서 9시 40분에 출발하여 2시간여의 비행을 하였지만 시차 때문에 10시 40분에 북경공항에 도착하였다. 북경공항은 올림픽에 참여하는 세계각국의 선수단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중국은 올림픽 관계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공항서 만나기로 한 왕카이핑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유독 신호등이 특이했다. 우리 신호등은 가로형인데 반해 중국은 세로형이었고, 자전거 바퀴가 굴러가고, 사람이 걷는 모양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있었다. 가는 도중 택시기사와 왕카이핑이 대화를 하면서 자주 웃는 것을 보니 ‘중국사람들은 저렇게 잘 웃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왕카이핑씨 집에 도착해 보니 집이 크고 화려하였고, 현관에서 그의 안사람과 가정부가 웃는 얼굴로 반겨 주었다. 여장을 풀고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