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무한사랑봉사회(회장 김연옥)는 지난 2일 자매결연 중증장애인시설인 창암재활원(원장 박광수)에서 회원,가족 30명이 방문해 위문 물품(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아동 돌보기 및 산책과 실내외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제주시 도심에서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와 소쩍새가 치료를 받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지난달 26일 삼도2동 전자매장 앞 도로에서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 1마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매장 직원이 발견한데 이어 같은 날 오리엔탈호텔 옆 한 식당 내부에서 천연기념물 324-6호인 소쩍새 1마리가 탈진해 있는 것을 식당종업원에 의해 발견됐다. 또한, 29일 오전 6시30분경에는 제주시 서사라 한 식당 내에서 또 다른 솔부엉이 1마리가 들어와 있는 것을 식당주인이 발견해 제주시로 신고했다.이들 솔부엉이와 소쩍새는 모두 제주시를 통해 한라동물병원(원장 안민찬)으로 옮겨 포도당과 약품, 먹이 등을 먹고 모두 건강한 상태로 회복돼 지난달 31일 자연으로 방사됐다.이와 관련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김완병 연구사는 "번식시기를 맞아 이동하는 시기인데 도심을 지나면서 기력이 쇠약해 주택가에 충돌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한 한라동물병원 안민찬 원장은 "도내에는 야생동물이 다쳤을 때 이를 회복시키고 방사시키는 전문 기관이 없다"며 "야생동물들이기 때문에 인위적인 회복을 시켰을 때에는 야생성을 다시 찾기는 어려움이 있다"며 전문기관의 필요
김녕농협 지역문화복지센터 농촌사랑자원봉사단(단장 김미경)은 지난 10월 31일 자원봉사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단독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단독취약농가 30농가를 선정 방문해 밑반찬과 연시감을 전달하는 등 가사도우미 활동을 전개했다.한편, 김녕농협지역문화복지센터는 분기 1회 고령단독취약농가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차려드리기’, 월 1회 ‘미용봉사실시’, 월2회 이상 ‘취약농가인력지원’, ‘가사도우미 활동’ 등 펼치고 있다.
제10회 제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한림3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30일 제주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고영두) 주관으로 열린 이번대회에 제주시관내 90개팀 6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쳐 우승에 한림3리, 준우승에 종달C, 3위에 구엄B, 장려상에 유수암B, 구엄A, 이도주공, 어음1리, 수산A팀이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계층이 출전했다.
서귀포시 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영순)은 지난 28~29일 서홍동 관내 홀로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 및 어려운 세대 20가구를 방문해 동절기 따뜻하게 보내라는 의미에서 이불을 전달했다. 서홍동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그 대상을 확대해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도2동(동장 강철수)과 자치경찰대(대장 김동규)에서는 지난 30일 시청주변 및 광양로터리에서 담배꽁초 무단 투기 방지 등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및 단속활동을 전개했다.강철수 이도2동장은 "담배꽁초 하나없는 깨끗한 도심분위기가 조성될때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찾게됨으로 인해 지역 경제도 활성화 된다"며 "최근 초고유가 시대 시민 모두 한마음으로 어려운 경제를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호소했다
오래전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다. 시간이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빨간 지붕의 아름다운 유럽식 건축물을 비롯해 조각 작품 형태의 석고대리석 건축물 등 문화유적자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거리환경이 아직까지도 뇌리 속에 매우 인상 깊게 남아 있다. 아마 그저 단순하게 보아왔던 건축물이나 거리 환경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지역명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전에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22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 개발사업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에 240m 50층 규모의 랜드마크 호텔 신축 내용을 골자로 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변경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총 사업비 18억 달러(약20조원 상당)를 투입, 레지던스호텔과 카지노호텔, 리조트, 콘도 등 총192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해 전문쇼핑몰과 실내 스포츠 경기장, 의료시설 등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변경안이 승인되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제주 최고의 규모와 예래동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관광소득 증가 및 고용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
스산한 가을바람이 불고 겨울문턱에 들어설 때쯤이면 우리는 방송매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들의 모습을 종종 접하게 된다. 오늘은 이와는 다른 조금은 특별한 가을의 스산한 분위기를 채워주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그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표선면 각 마을 부녀회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을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된다. 올해 1월부터 표선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참여로 시작된 버스 승차대 정비와 광고물 정비활동은 면 부녀회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수범사례를 보이며 관내 10개 전 마을 부녀회로 확산되었다. 부녀회원들은 저마다의 바쁜 일상생활로 시간 내기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고 깨끗한 승차대 환경조성은 우리 마을 부녀회원 손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신념으로 마을별로 실정에 맞게 날짜를 지정하여 매월 1회 버스 승차대와 불법광고물 정비, 그리고 마을주변 환경정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부분의 활동은 부녀회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동이 트기 전 새벽녘에 주로하고 일부에서는 집안일을 마친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의 종류는 이자수입, 사용료, 경제활동에 의한 사업장수입, 그리고 질서위반 행위에 의한 과태료 등 다양하다. 세외수입은 자주재원으로 공공자금 이자수입 및 사업장 수입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반대급부적인 대가성에 의해 부과되어 당연히 납부하여야 하는데도 이를 체납하고 납부하지 않은 금액이 도 전체적으로 무려 159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자동차 주차위반, 농수산물 유통위반 등 과태료 및 과징금 체납액이 80%가 넘고 있다. 반칙을 하고 이에 상응한 제재로 과태료를 부과했는데 이마저도 내지 않은 것은 무슨 배짱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소중한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을 체납하는 사례는 반드시 사라져야 하겠다. 따라서 세외수입을 체납하면 가산금, 재산압류 등 본인의 불이익 외에도 징수비용까지 추가적 손해를 준다는 점을 생각하고 자진납부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참에 도민부담 없이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한 가지 밝히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주재원을 비롯한 지방교부세 및 보조금 등 모든 공공자금을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을 통하여 관리하고 있다. 금고에서 관리되는 자금을 재테크하는 방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회장 문옥권)는 '평소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상인들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헌신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지난 24일자로 김우남(민주당, 제주시 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이도2동 통장협의회(회장 고인국)는 지난 27일 저녁 관내 클린하우스 주변 청소는 물론 불법배출 쓰레기 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도2동 통장협의회는 매주1회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정착시키기 위해 솔선수범 클린하우스 단속, 풀베기, 광고물정비 등 클린이도2동 만들기에 앞장서오고 있다.강철수 이도2동장은 민관이 협조체계를 구축, 깨끗한 도심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몰라보게 도심이 깨끗해졌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가 지난 19일과 20일 개최된 제15회 제주억새꽃축제에서 조성된 모금액을 제주다문화가정센터에 지정기탁했다.27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도관광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다문화가정센터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기탁된 모금액은 지난 제주억새꽃축제 시 시식이벤트에서 실시한 이해와 나눔의 모금행사에서 참가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113만원이다.이번 억새꽃축제의 음식관련 이벤트의 테마를 이해와 나눔으로 설정하고 다문화가정센터에서 준비한 다문화가정의 친정음식 맛보기, 성읍민속마을의 제주전통음식 시식회 및 제주의 말요리 시식회 등 제주와 동남아 각국의 음식문화의 소개를 통한 이해와 화합의 행사로 진행했다.한편, 도관광협회는 지난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각종 행사 시 소외된 사회계층을 위한 모금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