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에서는(국장 현창환, 노조지부장 강순임)은 지난 8일 탑동 인근 7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국수를 무료로 대접하는 '사랑의 국수'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제주우체국 우정사회봉사단(단장 현창환)은 '사랑의 국수'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비전스쿨’ 청소년들은 8일 토요체험활동으로 해군301전대를 견학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해군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한편, 함정을 타고 서귀포앞바다를 항해하는 등 체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한편, ‘비전스쿨’은 해군301전대와 지난해 12월부터 인연을 맺어 태권도·영어·수학 학습지도 및 캠프인솔보조 등 지원을 받고 있다.
제주대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강기수교수(사진)가 2008년도 제4회 대한소아과학회 건일 학술상을 수상했다. 강기수 교수(책임연구원)는 의과대학 뇌생물학교실 이근화교수(공동연구원)와 함께 '만성적인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 소아에서 조절성 T세포와 면역 인자들의 발현에 대한 연구'로 제4회 대한소아과학회 건일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정읍(읍장 정성규)은 6일 대정읍회의실에서 이장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마늘주산지에 ‘뿌리응애’ 발생에 따른 방제대책 및 최남단 방어축제시 농산물 홍보부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주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 사진)이 한일의원연맹 간사회에서 사회문화위원장으로 선임됐다.7일, 렉싱턴호텔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 한일의원연맹은 간사회를 개최해 제18대 국회 의원연맹 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에 대해 인준했다.제18대 국회 한일의원연맹은 한나라당의원 117명, 민주당 52명, 기타 의원 21명 등 모두 19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일의원연맹은 1975년 5월 23일 한일 양국 의원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창설된 단체로 1973년의 김대중 납치사건, 1974년의 문세광 사건을 비롯해 1981년의 한일경제협력문제와 사할린 억류 한국인 귀환문제, 그리고 최근의 정신대문제와 같은 사건들을 다룸으로써 양국간의 이해의 증진을 도모해 왔다.제18대 국회 한일의원연맹의 새로운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상득, 간사장: 이낙연▲운영위원장: 김태환, 안보외교위원장: 정병국, 경제과학위원장: 정두언, ▲사회문화위원장: 강창일, 법적지위위원장: 송영길, 21세기위원장: 정진석 등
영천동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송영자)회원 30여명은 돈내코소재 친환경감귤체험관에서 직접 고추장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이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이주민들에 대한 열린사랑 열린대화방' 행사로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민 가정 12가구를 방문해 어려움 또는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열린 대화의 사랑을 나누고 고추장을 만들어 전달하고 보다 열심히 살아가도록 격려도 했다.이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등 생계가 어려운 65세이상 가정 10여 가구를 선정해 고추장을 전달했다.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책읽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양혜영, 총무 고대순)은 지난 5일 도남동 수선화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독서대, 재미있게 일기쓰기 책, 스케치북, 색종이 등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아동들은 이웃집 아줌마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도2동 강철수 동장은 "앞으로도 책읽는 주부들의 모임과 함께 평소 책과 가까이 할 수 없는 소외계층의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전달 및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어려운 이웃들간에 소통과 정을 나누는 독서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강현보)는 지난 4일 서광농장(대표 이재근)과 외국인근로자 1인1사 서포트제 협약식을 체결했다. 제주지사 직원 10명이 참석해 농장 일손 돕기, 사업주와 외국인근로자(베트남 근로자 2명)의 고충상담과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안내 및 정보 제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는 3일 협의회 삼다수홀에서 신영근 화북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강남수 화북동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북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운영상황과 화북동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안내받고, 지역사회 복지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복지활동 참여방안을 모색해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 제주시지회(지회장 이상호)는 지난 1일 장애인 47명과 독거노인 39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86명이 1대1로 동행해 '장애인·독거노인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래킹'을 개최했다.
김형수 서귀포시장은 5일 성산읍 고성리 현지에서 개최된 4.3희생자 추모위령제 행사에 참석, 분향 헝화 한 후 희생자 유족들을 위로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정자)가 지난 제14회 한국민속 예술축제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 이에 따른 이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선정,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으로 서귀포시의 자매도시인 강원도 철원군의 철원오대쌀 20㎏ 40포대(200만원상당)를 구입해 전달했다.한편,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제14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당시 회원 150여명이 봉사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제주 고유의 향토 먹거리를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 바 있다.
성산읍(읍장 오형삼)은 지난 1996년도부터 잠수(해녀)복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잠수복을 지난달 31일 해녀들에게 전달했다.성산읍의 잠수복지원사업은 매년 마을어업에 종사하는 현직 패류채취 해녀수를 기준해 1인당 20만원 상당의 잠수복 1벌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2,0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9개 어촌계 해녀 103명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 자리에서 해녀들은 제주여성의 대표적인 상징인 해녀들의 고령화로 조업에 어려움과 매년 그 숫자가 감소하고 있어 잠수어업인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발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