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귀포시 낮 최고 기온이 25.1도로 예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여 때 이른 무더위가 지속됐다.이날 도심 속 시민들은 강한 햇볕과 무더위를 피해 그늘을 찾는 가 하면 일부 시민들은 동문로터리 분수대를 찾아 더위를 식혔다.한편, 13일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으며, 특히, 16일 비가 오면서 기온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제주도새기축제'가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0일 돼지오줌보를 이용한 어린이 도새기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이날 도평어린이집과 자연어린이집의 준결승 경기에서 어린이들은 돼지 오줌보를 열심히 차 보지만 기대많큼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 애를 먹기는 했지만 어른들은 어린이들의 축구경기가 재미있기만 하다.
2009방선문계곡음악회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소재 방선문계곡에서 펼쳐졌다.세째마당으로 펼쳐진 이날 음악회는 국악과 판소리, 영화음악, 춤, 오정해씨의 가창 등으로 진행됐다.계곡 바위 일부에는 영구춘화의 영춘화가 피어 운치를 더했다.
제37회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에서 학부모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식 및 세족식이 열렸다.이날 학생들은 부모님의 부르튼 발을 씻겨주며 울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부모님이 울자 오히려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이를 지켜보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제주우체국(국장 현창환)이 우체국보험 공익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의 수혜자로 선발된 제주서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에게 청소년꿈보험 보험증서(보험계약금 500만원)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청소년꿈보험은 선발된 어린이가 12~17세까지 계약 해당일에 매년 50만원씩, 질병 또는 재해입원시 입원 1일당 1만원(120일 한도) 지원 및 만기 생존기 만기급부금 200만원등을 보장받게 된다.한편, 제주우체국은 올해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불우이웃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12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1,1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집배 365봉사단의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어린이 날인 5일 오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소재 신화역사공원 부지 내에서 항공우주박물관 기공식이 열렸다.이날 대한민국 공군은 국산 개발 기본 훈련기 KT-1기를 비롯한 국산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기, KF-15기, KF-16기, F-4기 등이 행사장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했다.
5일 신화역사공원내 항공우주박물관 기공식이 열린 예정인 가운데 4일 낮 대한민국 공군 의장대가 제주시내에서 이를 알리는 의장대 퍼레이드를 제주시내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날 공군 의장대는 군악대를 앞세워 기수단 의장대 순으로 제주시청을 출발해 동문로터리 분수대 공원까지 행진을 했으며, 행진도중 의장대의 총검을 이용한 다양한 시범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동문로터리 분수대 공원에서 열린 의장대의 각종 분열과 시범은 시민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고, 의장대의 댄스 공연도 시민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일 제주시 관음사에서 법요식이 봉행됐다.이날 불자들은 가족과 개인의 무사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연등에 불을 밝히고, 부처님의 참뜻을 기리는 등의 기원을 했다.
청정제주 화합체전 문화가득 감동체전이란 슬로건을 내건 제43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지난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돼 서귀포시 일원에서 3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제주도민의 최대 스포츠제전인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1966년 5.16 군사혁명 5주년 기념으로 처음 창설돼 제주체육의 근간이 되고있으며 제1회 대회가 일반부3개 선수단 13종목 655명의 선수와 임원이참가한데 비하여 2003년도부터 생활체육협의회와 공동주최하면서 55개 종목 14,000명이 참가하는 메머드급 종합체전으로 승화되어 도민화합과 역량 결집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개회식 당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인하여 도생활체육협의회에서는 정성을 담아 비 또는 사고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제를 지냈다. 덕택인지 다행히 비가내리지 않아 개회식을 예정대로 치룰 수 가 있었다. 비가 오는 징크스는 제2·~4회 3년 연속도민체전에 비가 내리자 이때부터 도민체전만 개최하면 비가 내린다는 “도체비”란 신조어가 생겨났다.4월23일 대정읍 송악산에서 채화되어 도 일주를 마친 성화가 생활체육 동호인부에서 스포츠7330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30분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고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황용)가 지난 28일 제주국제공항 탑승동 교육장에서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에게 가장 많은 미소(스마일)를 제공한 보안검색원 및 신분확인 여특경과 업무 우수 보안요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번 표창에서 베스트 항공보안상에는 임순영 외 1명, 스마일상에는 여수정외 7명 등이다.항공 보안요원에 대한 스마일 표창은 보안검색원 및 신분 확인 여특경들 스스로가 상호 평가를 통해 월간 누적된 점수로 우수자를 선발하고 있다.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올해 20여명의 스마일 및 업무 우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 표창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황용)가 공항 내 여객청사 및 항행안전시설 등의 전력공급설비에 대한 안전진단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항공기가 종료된 야간시간에 한국공항공사 전력시설팀장 등 71명의 전기전문가들이 정전작업을 실시해 공항에 설치돼 있는 모든 전기시설 및 비상전원설비 등에 대한 시설물 안전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