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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우체국,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사업 시행

 
제주우체국(국장 현창환)이 우체국보험 공익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의 수혜자로 선발된 제주서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에게 청소년꿈보험 보험증서(보험계약금 500만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청소년꿈보험은 선발된 어린이가 12~17세까지 계약 해당일에 매년 50만원씩, 질병 또는 재해입원시 입원 1일당 1만원(120일 한도) 지원 및 만기 생존기 만기급부금 200만원등을 보장받게 된다.

한편, 제주우체국은 올해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불우이웃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12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1,15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집배 365봉사단의 사회봉사활동을 통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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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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