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명표 회장(한국관광협회중앙회 수석부회장, 사진)이 오는 4일 서울 COEX 3층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홍명표 회장은 지역별 관광설명회에 참석,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등 논의가 이뤄 질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이 지난 30~31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지원사항 현장 점검 및 각국 정상들을 영접했다.성시철 사장은 제주도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손님맞이에 순로롭게 진행될 수 있게 대비하고 있는 공사와 항공사 및 상주직원들의 노고도 치하 하고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각국정상들을 영접했다.더불어 성시철 사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한 각국의 정상들과 관계자들이 귀국시에도 즐거운 추억을 갖고 출국할수 있도록 보안과 안전에 철저를 기해 주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제주에서 대한민국과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3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30일과 31일 각국 정상들이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고 있다.30일 캄보디아 총리를 시작으로 31일 자정 태국 총리와 아세안 사무총장이 함께 제주 땅을 밟았고, 31일 오전에는 미얀마 총리, 라오스 총리, 베트남 총리가 제주공항을 통해 도착했다.이어 오후에는 필리핀 대통령, 인도네시아 대통령, 말레이시아 총리, 싱가포르 총리가 제주에 도착했으며 브루나이 국왕은 맨 마지막으로 오후 8시20분께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어서 제주 역사상 최다 국가 정상들이 제주에 모였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제주개최 기념 제주국제문화관광엑스포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3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29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제주국제문화관광엑스포는 다음 달 1일까지 각국의 민속공연과 음식 전시 및 체험, 관광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개막식은 오는 30일 한승수 국무총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26일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개최된 개교 57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장학생 및 우수교수 장학금을 전달했다.현 회장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우수장학색 37명에게 총 1110만원을, 우수교수 1명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한편, 현승탁 회장은 매년 제주대학교 개교기념일에 우수 장학생 및 우수교수를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허용석 관세청장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5일 제주세관을 방문해 지금까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허 청장은 이 자리에서 테러물품 반입봉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정상회의 참가자와 행사물품에 대한 친절․신속 통관을 지시하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에 세관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회의장과 고속감시정이 배치돼 있는 행사장 인근 화순항 등 감시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산중학교40회동창회(회장 부현일)가 중학교 시절 은사들을 모시고 사은회를 마련했다.성산중학교40회동창회는 지난 22일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사은회에서 열고 은사들에게 작은 보은의 선물과 함께 은사인 고연정씨(서귀포고등학교 교사)에게 존경패를, 동창회원인 양수란씨에게는 사랑패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서 부현일회장은 “큰 뜻을 품고 크게 자라라며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이제사 조금이나마 헤아려진다.”며 “앞으론 은사이기보단 형, 누나, 선배로서 늘 가까이서 더 큰 가르침을 받고 이에 보답해 나가는 제자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제자들에게 존경패를 전달 받은 서귀포고등학교 교사 고연정씨는 “제자들에게 이런 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며 “앞으로 이런 마음 서로 변치 말고 언제까지나 함께하자.”며 제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은사들 중 김녕중학교 현익부교감이 교장 연수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조촐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성산중학교40회동창회가 마련한 사은회는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6회째다.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 제주시지회(지회장 이상호)는 지난 23일 제주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주관 가족봉사단, 어린이, 청소년, 해양환경 전문봉사단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정제주바다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을 개최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용두암에서 어영마을 입구까지 해안도로변 바다정화운동과 닷그네포구 주변 수중정화운동을 실시했다.또한 제4회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유공자원봉사자 표창도 실시했으며, 부대행사로 방제정 축하쇼,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졌다.
제주우체국(국장 현창환)이 '부부의 날'인 지난 21일 우체국금융고객 36명과 함께 제주올레 8코스 걷기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객과의 테라피(휴식)프로그램 체험에 이어 두번째로 이뤄진 고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제주우체국은 이번 참석치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 제2차 올레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3일 밤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대와 산지천 일원에서 제2회 제주산지천빛축제 점등식이 열렸다.산지천빛축제는 다음 달 7일까지 16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