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이도2동 자율방재단(단장 고인국)에서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동직원, 자율방재단원 및 희망근로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지천내 지장물 제거 및 정비사업을 전개했다.
현승탁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사진)는 25일부터 이틀간 대구상의에서 열리는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에 이도, 다음날 오후에 귀임 할 예정이다.
도내 최초 제약회사이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첫 민간투자 기업인 한국BMI 제약회사가 24일 제주연구소 및 공장 신축 착공식을 제주시 아라동 소재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을 한 한국 BMI제약회사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처음으로 건물을 착공하는 민간기업이 되며, 특히, 제주도 역사상 첫 제약회사가 된다.
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이 자전거타기 범동민 운동확산의 일환으로 상반기 문화의 집 프로그램 자전거교실 수료식을 23일 개최했다.지난해부터 개설 운영된 이도2동 자전거교실은 매월 30일 단위로 운영하고 있다.강철수 동장은 "앞으로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한 시책발굴에 적극 매진, 저탄소 녹색 이도2동 구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연말까지 전 단체중심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범 동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해 천연기념물 제98호인 만장굴의 비공개 구간에 대한 일반인 특별 탐방이 22일부터 시작됐다.이날 제주지역 언론사 취재진 37명이 세계자연유산본부의 전용문 박사와 함께 비공개 구간 탐방에 나섰다.한편, 세계자연유산본부는 28일까지 1회에 25명씩 하루 2차례 이 구간을 탐방하는 '만장굴과 부종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최근 16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은 결과 불과 7시간 만에 35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탐방안내소가 17일 개관했다.이날 개관한 거문오름 탐방안내소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마을 부지에 총 사업비 2억원이 투자돼 안내센터, 관리실, 지역특산품 판매점 등을 갖춘 153㎡ 규모의 단층 건물로 지어졌다.앞으로 탐방안내소는 탐방 예약 접수도 받는다.해발 456.6m의 거문오름은 30만년 전부터 10만년 전 사이에 다량의 용암류를 분출해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남지미동굴 등 수많은 용암동굴을 탄생시켰다.내달 18일부터는 말굽형 분화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봉우리 아홉개를 순환하며 주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화산체를 조망할 수 있는 총 연장 8㎞의 탐방로가 새로 개방된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창아)이 중증장애인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보조인들과 함께 서로간의 친목 등을 도모하기 위한 단합 연수회를 지난 13일 실시했다.이날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활동보조인들이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마을 등을 돌아보며 스트레스 해소 및 단합을 위한 연수회를 통해 서로간의 친목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한편, 이들은 복지관에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활동보조인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 보조인으로써, 이달 현재 100여명의 활동보조인이 180여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상 생활지원 및 외출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제주시 한라수목원과 제주시 일대에서 '제주자전거마일리지 발대식'이 열렸다.제주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시의제21과 대구광역시의제21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 동호인 등 50여명이 참가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포인트 확대와 탄소저감을 실천하자는 결의를 다졌다.이후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용담2동 레포츠공원까지 행진을 하면서 캠페인도 전개했다.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한일교류세미나'가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열렸다.
대정읍(읍장 이정부)에서는 12일 대정읍민원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정착을 위하여 ‘불편한 진실 성매매 시장과 수요’라는 주제로 성매매 근절 시청각 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사)한국농촌지도자대정읍회(회장 김경업) 주관으로 15일 농․감협, 각 기관단체장, 이장,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리 문영필씨 감귤원에서 감귤안정생산 직불제 열매따기 “붐” 조성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감산 실천에 돌입했다.또한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사업 신청농가의 일탈방지 및 100% 실천을 위한 신청농가별 전담공무원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감귤열매따기 농가일손지원을 위해 3개반․16명을 감귤열매따기 작업단으로 구성,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하순까지 본격적인 열매따기 작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강철수 이도2동장(사진)은 15일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관내 보훈단체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동행정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태풍, 홍수, 폭설 등의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복구비용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효율적 방재대책인 풍수해보험이 시행됐다.그동안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고, 그렇다보니 주민들은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에 앞서 피해 확인을 접수시키는 일부터 쉽지가 않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보상은 미미한 수준이었다(피해복구비 기준 30-35%).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61-68%를 지원하는 풍수해보험은 주택, 온실, 축사 및 저소득층에게 가장 효율적인 동산담보특약으로 인하여 이러한 피해지역 주민에 대해 보험료 부담은 적게 피해보상문제는 정확하고 신속하게(피해발생시 7일이내 지급)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한 효과(기존의 약3배)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재해가 나면 정부에서 보상받으면 된다는 고정관념이 아직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전체적인 가입률은 저조한 실정이지만 선진국형 재난대책인 풍수해 보험을 적극 우리 도민들에게 홍보하여 앞으로 있을 자연재난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풍수해 보험은 자연재해 피해를 실질적으로 복구하는데 큰 힘이 되는 좋은 친구입니다.”이도2동 풍수해담당자 조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