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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활동보조인 단합 연수회 실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창아)이 중증장애인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보조인들과 함께 서로간의 친목 등을 도모하기 위한 단합 연수회를 지난 13일 실시했다.

이날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활동보조인들이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마을 등을 돌아보며 스트레스 해소 및 단합을 위한 연수회를 통해 서로간의 친목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이들은 복지관에서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활동보조인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활동 보조인으로써, 이달 현재 100여명의 활동보조인이 180여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상 생활지원 및 외출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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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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