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서울지방병무청장을 찾아가서 항의한 적이 있었다. 결국 실망감만 가슴에 품고 돌아선 기억 때문에 ‘병무청’하면 마치 ‘군대’를 연상하듯 딱딱하고 경직된 조직으로 인식되어 있었고, 필자에게 키가 작다는 이유로 국방의 의무를 부과하지 않은 병무청은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기관이었다. 그런데 지금, 필자는 제주지방병무청 병무행정발전 시민참여위원과 사회복무자문협의회 위원으로 병역이행자 중심의 복무관리 정착과 신뢰받는 사회복무제도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자문활동을 수행하는 한 사람이 되었다 오늘도 개인적인 일로 제주지방병무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최근 각종 공직사회와 관련된 부패 관련 보도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종래의 권위적 행정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중심의 행정으로, 법규 중심적 행정에서 사회의 일반가치와 조화를 이루는 행정으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직원 모두가 분주한 모습이었다. 병무청의 변화는 실로 위대할 정도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는 아버지가 근무한 부대에 보내주는가 하면, 친한 친구와 함께 군대에도 갈수 있다. 그뿐이랴. 필자는 끝내 가보지 못한 군대를 지금은 언제든지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고, 가고 싶은 부
한국인과 외국인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때마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되어 세계인 주간행사와 더불어 모국에 대한 애향심과 제주거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중이다. 현재 제주에는 41개국 5천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인구의 약 1%인 제주에서 제주자치도 인구의 약 1%가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제주를 한국의 1%로 보지말고 세계의 중심으로서 국제자유도시 제주를 강조하고 있다. 국제자유도시란 사람, 문화, 자본 등 모든 것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도시를 말한다. 그렇다면 제주의 1%를 차지하는 외국인주민을 바라보는 도민의 시각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편향적인 생각은 버리고 ‘나가먼저하면 남이 따라한다’는 뉴제주운동의 화합과 통합의 사회구축 정신을 바로 실천해야 된다. 올해도 세계인 주간을 맞이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다민족문화제, 직영관광지 무료입장, 열린음악회, 제주국제문화관광엑스포 등의
○쥐- 생각이 밝고 긍정적이면 만나는 사람마다 호감을 보이고 도움을 줄 수 있다. 72년생: 입지를 넓히는 것은 좋지만 현재 위치를 보다 굳건히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60년생: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 애매한 때이다. 48년생: 사람만 조심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행복한 하루다. 36년생: 기다리다 지친 망부석처럼 바라는 일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구나.○소- 전망 있는 일이라도 시작하기 전에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쉬운 법이다. 73년생: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니 계획대로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61년생: 타인의 조언이나 협력을 적극적으로 구하는 것이 자신에게 득이 된다. 49년생: 금전손실이 예상되나 대처방법에 따라 격차가 상당히 큰 운세다. 37년생: 분기탱천할 일이 아니라면 속으로 삭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범- 현실을 인정하고 매사에 임하면 구하는 것을 얻기가 훨씬 더 용이해지는 법이다. 74년생: 풍족한 것을 마다하고 부족한 것을 택하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다. 62년생: 가부 간에 결단을 내려야 할 문제가 있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50년생: 상반된 의견을 조
주민자치센터가 활동을 시작한지도 어언 10년...주민자치센터는 지역의 일은 지역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전제 아래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센터 개소 이후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결과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춘 강좌와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그러나 본래의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기까지 주민자치센터가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어 보인다. 우선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참여의 원칙하에 각 분야마다 주민 스스로가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운영하도록 하여야 한다. 더불어 위원들은 주민들을 대표할 수 있고 주민자치활동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활동력 있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관내에 있는 교양, 학습, 취미, 스포츠 등 다양한 주민동아리나 시민단체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며 책임을 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리할 때 보다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으며,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과 관심 고취로 주인의식과 책임의식,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게 된다. 하
한선 두선 넓어지는 주름살과 같이 세월은 흘러 나의 생애의 절반에 접어들어 제37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마을에서는 마을회관에서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우리들은 청·부녀회 프로그램에 의하여 재미있는 오락을 진행 중에 뜻하지 않은 읍사무소에서 나를 찾는 전화가 걸려왔다.나는 사무실에 와서 전화를 받고 보니 ‘대정 현감으로 부임하였다는 증손녀가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니 회장님께 이분을 보내오니 꼭 찾아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약 15분 후에 우리 노인복지회관에 찾아왔다.찾아오신 손님은 40대 부부로서 인사를 하고 찾아온 용건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보니 ‘대정할아버지라는 증조부님을 찾아보려고 왔습니다.’ 하며 자기소개를 하였다. ‘저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세양빌딩 3F(137~842) 은연(殷嬿)’ 이며, 같이 부부가 찾았다는 말씀을 하였다. ‘저는 부모님께서 젊은 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자세한 말씀은 듣지 못하였으며 서기 1800년~1890년 사이에 은무성이란 증조부께서 대정현감을 지내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말이었다.여성으로서 남편과 함께 이곳 제주에서도 최남단인 대정을 찾아온 손님에게 찾을 수 있나하는 의아심이 앞장을 섰다. 역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는 미래의 꿈나무’라고 한다. 밀감나무에서 밀감꽃이 피고, 각종 나무들은 싹이 돋고 싱싱한 잎으로 변화한다. 이런 모습들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생각나게 한다. 지난 5월 8일 성읍초등학교를 방문했다.성읍은 민속마을로 산남지역에서도 활기차게 움직이는 마을이다.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성읍에서 어린이들과의 만남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세무라는 단어가 생소하고 내용자체도 어려웠겠지만 어린이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수업에 참석하였다. 물론 딴 짓을 하는 어린이들도 있었지만, 때로는 질문도 하면서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 주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리 만만치 않다. 어려서 집중력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고 세금내용이 어려운 탓도 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어, 성실하게 납부하는 가정 및 사회를 만드는데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납세의 의무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다. 이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동시에 국민으로서의 권리도 주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이
제주의 산악인 오희준은 2008년 5월 16일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 정상 공격중 산에서 유명을 달리하였다. 산악인은 흔히들 도전과 신루트 개척, 고봉등정 등으로 대변된다. 도전은 여러 스포츠에도 통용된다. 산악인에게 신루트 개척은 미답의 장소인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올라감으로서 그 의미를 새롭게 하는 꿈의 결실이다. 선인(노신)의 말에 의하면 '길이란 무엇이었던가 없던 길을 밟고 지나감으로써 생기는 것이 바로 길이 아니런가! 가시덤블을 개척함이 아니런가‘ 이처럼 옛 어른들도 새로운 길을 가시덤블로 비유하였고 그만큼 어렵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산악인은 새로운 길, 신루트 개척을 위하여는 소중한 목숨도 마다않는 강인함을 내비친다. 어려운 만큼 우리 모두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미국은 원주민의 땅에서 개척한 이래 177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였고 미국의 역사를 200년(235년)의 역사라고 칭한다. 짧은 역사지만 오늘날 전 세계의 리더로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의 역사, 짧다는 단순비교보다는 그 내면에는 짧은 역사를 아우르는 ‘사람이 소중함을 사람의 존재를 최고의 가치’로서 펴 나가는 마력이 있다. 에이브러험
요즘 각종 미디어와 홍보지 1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화제거리는 바로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일 것이다.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동남아 국가들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1967년도에 설립된 동남아 국가연합)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자간 정상회의, 이것이 바로 한·아세안 정상회의이다.※ 아세안(ASEAN) 10개국 -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브루나이그러나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흔히 동남아 국가에 대해 떠올리는 단어는, 열대성 기후·관광지 GDP(국내총생산)가 낮은 빈약국가 등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허나 아세안(ASEAN) 연합국가의 현황을 보면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다. 아세안 국가의 총인구는 5억 7천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10배이고, GDP(국내총생산)는 1조 3천억달러로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액 8,874억달러의 약 1.7배가 넘으며 부존자원보유량 또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풍부하다. 우리
노래를 들으면 노래를 하는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연주자, 지휘자의 연주나 지휘를 해서 울려 퍼지는 합창이나 관현악의 연주를 들으면 연주자, 지휘자의 성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음은 왠만한 음악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체험하는 일일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분야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다양한 시간과 장소에서 소리와 성격에 대한 상관관계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심지어는 일반인들(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서 성격과 노래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평소에 친한 관계들 중에 친구 관계들에서는 평소 성격을 잘 이해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노래가 어떻게 불리워 질까에 대해서 무척 궁금했었다. 이러한 이해력은(노래를 듣고 성격을 이해하는 능력) 주변에 거의 없음을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필자의 주변에는 늘 노래가 있는 곳에서는 노래하는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습관처럼 하고 있다. 별로 특이한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어떠한 노래가 있다. 그 노래 한 곡을 여러 사람이 차례대로 불렀을 때에 표현의 방식이나 목소리의 색깔, 가락에서의 처리 방법, 높낮이와 강약의 처
자원봉사란 자유의사를 가지고 자기스스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상태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을 일컫는 개념으로서 의미를 지니며, 자원봉사활동이란 이러한 자원봉사자의 개인은 물론 집단의 행위와 활동의 모두를 말한다. 즉, 아무런 대가 없이 자발적인 마음으로 개인이나 사회를 위해 돕는 사람들의 다양한 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 건설도로과 직원으로 구성된 작은사랑 봉사회도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요양노인들을 목욕시키는 일에서부터 방청소, 잡초제거 등을 하면서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활동하는데 몸의 불편한 어르신네들의 휠체어를 끌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눈물겨운 지난날 사연들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스럽고 불행한 삶을 살았던 얘기를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들에게 인정의 손을 내미는 아량이 절실히 필요하고 나눔과 베풂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저승사자가 70세에 데리러 오거든 어디 가고 없다고 말하고, 80세에 데리러 오거든 이르다고 말하고, 90세에 데리러 오거든 재촉하지 말라고 하고, 10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통계청과 합동으로 5월 11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008년 기준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분산 실시하던 경제분야 통계, 연간조사 8종 및 월간조사 2종에 대하여 통합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사업체와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 지역단위의 지역통계를 작성하여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평가자료, 지역소득 추계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조사대상은 조사일 현재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업체는 개인이 경영하는 농업·임업·어업과 국방, 가사서비스업, 국제 및 기타 외국기관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여 사업체를 방문하고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며, 조사항목으로는 사업체조사는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월평균 종사자수 등 총 9개 항목이고 광업·제조업 조사는 총 14개 항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체조사는 규모가 큰 사업체만
공직자의 차량 2부제 실시로 이틀에 한번은 집에서 사무실까지 30분 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출근을 한다. 환경부서로 옮긴 후 습관적으로 확인하는게 시가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지는 않은지, 청소차가 제대로 쓰레기 수거는 해 가는지 걸어 오는 내내 재차 눈으로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제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아름다운 보물섬이고 이에 못지않게 쓰레기 없는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도시라고 자부한다. 이는 2007년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2008년 한차원 높은 청소행정 구현을 목표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 자생단체를 포함한 지역단체, 직장, 공무원, 도민들이 함께하는 대청결 운동을 추진하고 정착시킨 결과라고 보아진다. 이와 더불어 6월초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제주를 찾는 외국 정상들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 아름다운 제주를 선물하기 위하여 다음의 3가지만은 꼭 실천하였으면 한다. 첫째는 앞서도 얘기한 클린데이 활성화이다. 내집·내점포 앞은 스스로 청소하면서 생활주변 환경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조성하고자 하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 클린데이가 남이 일이 아닌 바로 나로부터 시작하는 운동이 되었으면 한다. 둘째
지난달 22일 제주애향운동장에서 제주이미지 통합 상징물 선포식이 성황리에 열려 제주의 브랜드가 명품이 될 것이라는 쁘듯한 마음을 가졌었다. 도시브랜드인 『Only JeJu』는 세계자연유산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유일의 특별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아시아 최고수준의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상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외에도 인증마크, 캐릭터, 심벌마크 등이 선보였다. 우리도가 명품 브랜드를 선보인 것처럼 지방세 구제제도에 대해서는 명품적인 것이 선보여 이는 조세의 공정성과 납세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세금은 조세법률주의라 해서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납세자의 협력을 구함은 물론 납세자가 함께 참여하는 제도를 탈바꿈하고 있다. 지방세 구제제도의 혁신내용을 보면 첫째, 납세자가 세금에 대해서 불만사항이 있는 경우에 지방세 이의신청이나 과세전 적부심사청구를 하면 위원회에서 심리하여 결정하였지만 앞으로는 납세자가 위원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함은 물론 전국 최초로 세무전문가인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를 「지방세 특별납세보호관」으로 위촉하여 위원회에 참석하여 납세자를 변론함으로써 납세자가 공정하게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
○쥐- 수수한 것을 추종하고 화려한 것을 배척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때이다. 72년생: 해왔던 일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바꾸는 것도 좋겠다. 60년생: 오래도록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으니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다. 48년생: 사업자는 무리한 확장을 피하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6년생: 부동산 문제로 고심하는 사람은 현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면 된다.○소- 시야를 넓게 하고 대세를 그르지 않는 사람은 큰 물줄기를 따라서 올라간다. 73년생: 사람으로 인한 실망감은 다른 것으로는 채우기가 매우 부담스럽다. 61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나 미리 예방하면 별일 없다. 49년생: 어디서 먼저 시작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 37년생: 엉킨 실타래를 풀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아무래도 방법이 문제다.○범- 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이 있으면 손쉽게 해결된다. 74년생: 정확한 판단이나 계산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62년생: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도움을 받거나 동업자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50년생: 번민이 많으니 괴로움이 커져갈 뿐 어느 누구도 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누구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와 함께 놀이동산 또는 어린이를 위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고,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즐거운 하루를 위해 경로잔치, 효도관광 등을 통하여 그동안 못다 했던 효도정신을 되살리려고 한다.또한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스승의 은덕을 기리려고 함은 물론 5월 18일은 성년의 날로 만20세이상의 젊은 청소년들이 어엿한 성년이 됐음을 알리는 기념식 내지 행사를 진행하고 또한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끈끈한 부부의 정을 느껴보려고 각종 행사 내지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즐겁고 희망찬 5월을 만들려고 분주하다.그런데, 『가정의 달 5월! 어떤 세금을 납부해야 하나...』라는 제목아래 불쑥 글을 쓰게 된 것은 자칫 소홀히 하면 나중에 가산세라는 추가적인 부담을 떠 안게 될까봐 하는 우려 속에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서이다.식당, 가구점, 마트 등 각종 사업을 하시는 분 들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이다. 다름아닌 “5월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이면서 동시에 “종합소득세할 주민세를 납부해야 하는 달”이기 때문이다.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면서 동시에 종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