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과 밭돌담을 표지로 한‘열린 제주시’ 3월호가 발간됐다. 2016년‘열린제주시’3월호에는 다시보는 들불축제 명장면을 시작으로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는 한담마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감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한 방안 등을 특집으로 담아내고 있다.또 서부소방서와 안전 제주 홍보관 등 들불축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숨은 주역들을 소개하고, 지역공동체 복원과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는 마을기업, 동부보건소의 걷기 보급사업 ‘걸어서 제주 한바퀴~’, 소통과 긍정의 시민홍보대사 제4기 제주시 SNS 시민서포터즈 출범을 일과 열정사이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문화광장 코너에는 김녕금속공예마을, 문화스토링텔링 소재로서의 바람과, 왕벚나무 자생지 등 다양한 소식을 담아 내고 있다기획연재에서는 정착 이주민의 제주 살이 노하우와 봄꽃 향기에 젖
입춘 낭쉐몰이를 표지로 한‘열린 제주시’ 2월호가 발간됐다. 2016년‘열린제주시’2월호에는 초유의 폭설한파 위기를 전 공직자와 시민이 서로 힘을 모아 극복하고 그 속에서 피어난 훈훈한 미담사례를 초점으로 다루었고, 2016 제주들불축제 소개 및 동백동산습지 생태관광 성공요인을 살펴보며 제주생태관광이 나아가 방향을 특집으로 담아내고 있다. 또 ‘하늘을 나는 사람’ 김진옥 씨를 만나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을 소개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올레길 주민행복사업과 숨은 곳에서 클린하우스를 청결하게 만드는 클린하우스 야간 청결 지킴이를 일과 열정사이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 문화광장 코너에는 문화스토링텔링 소재로서의 돌과, 2016년 축제, 구제주대학교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문화재생사업 등 다양한 소식
한겨울에 피어나는 꽃 제주 수선화를 표지로 한‘열린 제주시’ 1월호가 발간됐다. 2016년‘열린제주시’1월호에는 2016년 제주시정과 청렴 제주시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구 50만시대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의 6대 중점전략과 실천과제 등의 내용과, 청렴 결의대회로 새해 포문을 연 제주시의 청렴 1등급을 향한 결의의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또‘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으로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의 지혜를 발굴하는 제안의 달인 박은경 씨를 이 달의 인물로 소개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직업을 발굴하는 창직(업)과 참다래, 용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아열대과수 농업 등을 일과 열정사이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기획연재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정착 이주민의 제주 살이 노하우와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