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 중부지부회(회장 현은자)는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작물을 직거래 장터를 통해 판매하는 ‘농촌문화 활력화’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은자 회장은 “회원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재배한 물품들이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재원이 되어 뿌듯하다”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회장 김경애)는 지난 23일, 한라대학교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 회원들이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애 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환경 보존은 물론 지역사회의 행복증진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여성중앙회제주시지회는 환경 개선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2020년부터 매년 코로나 극복 성금 100만원씩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보환)는 지난 22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오수원)에서 이웃사랑 성금 14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제주시 주민자치박람회’ 홍보관 운영 분야에서 수상한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에 ‘사랑나눔 주말농장’운영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더해 마련된 것이다. 이는 오라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보환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분들과 주민분들이 노력한 소중한 결과인 만큼 더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했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부터 오라동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 기부는 물론 산불피해 및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인생극장쪽갈비 서귀포중문점(대표 최선혜)는 최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택수‧정유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인생극장쪽갈비 서귀포중문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선혜 대표는 “착한가게는 바로 우리 주변 이웃을 돕는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음식점 돼지삼형제(대표 임진석)는 최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택수‧정유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돼지삼형제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진석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 참여를 통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원당떡집(대표 김경민)은 최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원당떡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민 대표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훈훈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편의점 CU제주삼양해수욕장점(대표 강경민)는 지난 18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CU제주삼양해수욕장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경민 대표는 “우리 가게를 이용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편의점 CU도련중앙점(대표 진선자)는 지난 18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CU도련중앙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선자 대표는 “동네의 어려운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뚜레쥬르 제주도련점(대표 강윤숙)은 지난 18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뚜레쥬르 제주도련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윤숙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음식점 다쏘니(대표 김은실)는 지난 18일 매장 앞에서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금‧오봉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다쏘니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삼양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실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 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디저트팩토리 제주쇠소깍점(대표 송영주)은 지난 16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택수‧정유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디저트팩토리 제주쇠소깍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주 대표는 “나눔에 함께하는 가게들이 많아져서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석이네회초밥(대표 이동석)은 최근 매장 앞에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택수‧정유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석이네회초밥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석 대표는 “가게에도 동네에도 나눔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은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강인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키위 1,000팩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고혁수 대표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혁수 대표는 “제주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토종 키위가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제20회 도두오래물축제위원회(위원장 김용식)는 지난 19일, 도두동주민센터(동장 문정희)에서 축제 수익금 189만 6천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제20회 도두오래물축제위원회는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도두동 일원에서 용천수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활동 등 3일간의 행사를 진행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했다. 이는 도두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식 위원장은 “용천수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오래간만에 한데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의미가 깊다”며 “수익금이 우리 지역사회 소외된 곳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제주형 읍면 식품나눔마켓 운영사업’ 3차년도 사업비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제주사랑의열매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거리가 멀어 식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도내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식품마켓을 운영 중에 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3년간 총 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해 식품트럭을 지역 곳곳에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식품나눔마켓을 통해 도내 저소득가정 1,119명에게 신선식품과 부식 등을 전달했다. 강지언 회장은 “이동형 식품나눔마켓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롯된 비대면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물품 기탁이 많아져야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물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