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문상익)은 최근 이웃사랑 성금 1,328,386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일도2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일도2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상익 회장은“일도2동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에 소중히 사용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봉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윤현숙)은 최근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헌 옷·고철 모으기와 떡국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봉개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윤현숙 회장은“봉개동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1번째), 아라동 현치하 동장(왼쪽 2번째), ㈜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 정경권 제주점장(왼쪽 4번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왼쪽 8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대표 김익태)는 지난 23일, 본점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관내 취약계층의 의료비·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경권 제주점장은“제주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리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전제주본부 홍웅기 본부장(왼쪽 3번째),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 고현석 지부장(왼쪽 4번째),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김지수 센터장(왼쪽 5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본부장 홍웅기)와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지부장 고현석)은 지난 22일, 본부에서 300만원 상당의 명절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와 전국전력노동조합 제주지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제주시내 독거노인가정에 전달됐다. 홍웅기 본부장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는 2020년부터 ‘직장내 답례문화 개선 및 기부문화 선도’업무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경조사를 치르면서 축하나 조문을 온 직장 동료에게 답례품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해당 금액으로 감사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 제주본부 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성금은 8천 5백만 원을
(왼쪽부터) 파르나스호텔 최재철 식음팀장, 파르나스호텔 김호경 총지배인, 미풍해장국 김재우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파르나스호텔 김재선 조리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풍해장국(대표 김재우)과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은 지난 2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을 방문해 사랑의 쌀 400kg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미풍해장국과 파르나스호텔이 도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창암교육활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김재우 대표는“파르나스호텔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제주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요요어린이집(원장 문혜숙)은 최근 본원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금 356,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운영한 추수 행사 및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요요어린이집 관계자는“아이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 제주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 김민경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 연동 소재 제주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김민경)은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제주예스공인중개사사무소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경 대표는“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꾸준한 기부를 통해 따뜻한 제주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고성찬 도회장(왼쪽 5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모금사업팅장(왼쪽 7번째) 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고성찬 도회장과 회원 일동은 최근, 협회 사무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위기가구나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성찬 도회장은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말연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 문성원 회장(왼쪽 2번째), 제주서부경찰서 오임관 서장(왼쪽 3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서장 오임관)와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회장 문성원)는 지난 21일, 델문도로스터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성원 협의회장은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새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며 “제주지역 나눔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어 이웃사랑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제주시청어린이집 열매반 강서준 군, 사랑의열매 열매둥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청어린이집 열매반 강서준 군이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피해 유가족들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열매반 강서준 군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음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또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병희 위원장(왼쪽 1번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노형협의회 고경수 회장(왼쪽 3번째), 노형동 서익천 동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노형협의회(회장 고경수)는 최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며 마련한 것으로 ,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고경수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자세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허인호 조합장(왼쪽 2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조합장 허인호)은 최근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허인호 조합장은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사단법인 가치잇다 김홍철 이사장, ㈜재성철강 한해성 대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정엽 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김광수 교육감, 법환노인회 한원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성철강 한해성 대표는 지난 20일, 법환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단법인 가치잇다를 통해 법환동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으로 활용됐다. 한해성 대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성 대표는 지난 12월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9호로 가입하며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제주시 중앙로 165, 5층)에서 2025년 제주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수행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2025년 배분사업 수행 관련 주요 변경사항 안내와 배분사업 수행에 대한 전반적인 수행 교육 및 회계 처리 안내, 홍보 교육 등이 주로 실시되었다. 교육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평가지원단 및 홍보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지역사회 복지 및 홍보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박은희 사무처장은 “2025년 배분사업 공모에 선정됨을 축하하며, 배분사업을 이끌어 나가게 된 지역사회 복지종사자 분들의 어려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덜어드리며, 더 나은 지역사회복지체계와 사회복지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랑의열매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또한, 제주사랑의열매는 다양한 2021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포절 교육과 신청사업, 기획사업 등 다양한 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왼쪽부터) 나눔봉사단 백록회 고윤혁 회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눔봉사단 백록회(회장 고윤혁)은 최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사랑의 쌀 1,77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제주시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윤혁 회장은 “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봉사단 백록회는 제주 나눔리더스클럽 5호로, 2006년 백록팔각회로 창립이래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김장김치 나눔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연탄나눔활동, 장학금 지원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