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 2층 혼디모아실에서 (사)제주도 원예치료협회(회장 이형철)와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지원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원예와 연계된 치매예방 및 노인복지사업 개발·참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동부보건소는 초기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기반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을 운영한다. ‘기억의 정원’은 식물 가꾸기, 감각자극 활동, 협업 활동, 회상 중심의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총 12회기(매주 화, 목)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동부 치매안심센터(☎064-728-7553)로 문의하면 된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원예치료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2월 25일(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시설 20개소와 지도자 30명을 선정해 수여됐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친환경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시설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9월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까지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동백동산 람사르습지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5개 환경교육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2개 단체·1,274명이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진입로 포장, 침대 설치, 정수기 비치 등 이용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용자 만족도 98.1%에 달하는 높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2024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도 88.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보건소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선·보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 10점 이상인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의뢰된 자 등으로 운영된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및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4일 이내 개별 통지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회당 최소 50분 이상의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액은 소득수준에 따라 자부담(0%~50%)으로 차등 적용된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조합장 박삼수)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따라 상권전문관리자를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권전문관리자’란 지역상권법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한 자로서, 상권활성화 사업의 운영, 예산의 집행, 상권 구역 활성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 평가를 통해 채용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상권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조합장은 “상권전문관리자를 채용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서귀포시 원도심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교통문제에 대해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읍면동 교통문화 개선 활동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교통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교통문화 개선활동 및 노력도에 대해서 평가하여 읍면동별 최고의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한 읍면동을 선발한다. 평가기준은 ▲교통환경 개선 특수시책(신규) ▲교통안전시설물 유지 관리 ▲주차장 신설 및 유지관리 ▲홍보실적 ▲교통 캠페인 추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수를 구분하여 평가하게 된다. 연말에 우수부서로 선발된 읍면동에는 포상금 300만 원 지급으로 교통문화 개선 노고를 격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읍면동별 교통문화 개선활동을 통해 공한지 정비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정비, 읍면동별 맞춤형 특수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건축 인·허가 등 건축행정 업무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 책임에 대비하기 위하여 건축과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원보증보험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손해배상 책임 사유 발생 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서귀포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팀(건축행정팀, 건축팀, 주거복지팀, 주택팀, 농지산림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대정읍, 남원읍, 성산읍, 안덕면, 표선면) 건축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포함된다. 보증기간은 올해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보험금액은 직위당 손해배상금액 2억 원 한도로 설정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축 인·허가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높은 공정성과 청렴성이 요구된다”라며, “이번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담당 공무원이 보다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4일에 개강해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장 제조부터 활용 요리실습까지 아우르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음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제주된장 설화 이야기 등 제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우고, 전통장 제조 및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 전통장 제조 실습은 △메주 만들기 △장 담기 △장 가르기 △전통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 발효 과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으로 △콩지 △청국장 △제철 된장요리 △전통장 활용 샐러드 소스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장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전통장을 직접 제조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전통 발효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성과가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에 비례하여 인센티브를 사업비로 보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국비사업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사업비 3억 5,2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 SVI) 평가결과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에 사회성과에 비례하여 사업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하였으며, 오는 3. 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제주도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이며, ▲(1순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 양호 등급 이상 (예비)사회적기업 ▲(2순위) SVI 평가 (예비)사회적기업 ▲(3순위) 도내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결과의 20% 상한으로 비례하여 지원하되, 1순위 기업은 최대 1억원, 그 외는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성과측정 결과 1천만원 미만의 경우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을 본격 가동 한다. 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전 도민과 함께하는‘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생애주기별 해당 도민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 지난 19일 제주에서 26년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사업이다.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성년·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도민들에게‘내 나무 갖기’기회를 제공한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등 9종이며, 신청은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단체 및 생애주기별 전용 큐알(QR)코드 및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관·단체별 최대 100그루 이내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소유한 토지나 주변 자투리땅에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할 경우 수종·수량·장소·식재 일정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내 나무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기념할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증빙서류 제출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택배 운송장과 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임신준비 단계에서는 20~49세 남녀의 가임력 검사비(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 지원과 암치료 등으로 영구적으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남녀에게 난자·정자 동결보존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는 희망하는 시술을 출산당 25회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냉동난자 해동비를 새롭게 지원하며, 시술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임신 중에는 임산부 산전건강검진 및 엽산제·철분제 제공과 고위험 임신질환 의료비를 지원하고, 출산준비교실 및 임산부 건강교육 등 제공을 통해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도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경우 40만원을 지원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의 산후관리 및 양육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난청환아의 보청기 지원 연령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확대 지원하여 영유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귀포시는 토평공업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토평공업지역 명예환경감시원’을 지난 23일 위촉하였다. 이날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토평마을회의 추천을 받은 부녀회원(3명)과 청년회원(3명)으로, 오는 2월 말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감시원들은 3인 1조(2개반)으로 활동하며 토평공업지역 및 주변지역(경계선 1km 이내)의 사업장(77개소)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유누출 행위 감시 ▲작업 중 환경오염 방지조치 미비사항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중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현장 보존(사진, 영상 촬영) 후 즉시 시로 통보하며, 유관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오염 취약 시기별업종별 집중 점검을 추진함으로써 감시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3월) 중에는 공업지역의 대기배출시설(19개소)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4개소)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감시(▲배출구(굴뚝) 검은 연기 발생 여부 ▲밀폐공간 내 도장 작업 여부 점검)와 비산먼지 관리(▲야적장 방진 덮개 설치 및 살수 여부 ▲세륜시설 운영 및 주변 도로 토사 유출
서귀포시는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2일간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공직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어나더+ 아이함께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직원은 센터 내 마련된 ‘어나더+ 공간’에서 원격 근무하고, 자녀는 같은 기간 전래놀이, 과학체험, 창의미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서귀포시 31명(공직자 13명, 자녀 18명)이 선발되었으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여름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가 업무와 돌봄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족 친화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 운영뿐만 아니라 육아기 공직자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