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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모의 한방탐구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서

우리 몸의 뼈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 중에 가장 중요하며 뼈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칼슘인데 30세 전후에 뼈에 칼슘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단단해지는 시기이며 그 이후로 칼슘이 빠져나가기 시작하여 얇아지고 속에 작은 구멍이 수 없이 생겨 약해지는데 이것이 골다공증이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지만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2배 이상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하며 특히 폐경기와 더불어 골다공증이 더 빨리 심하게 진행이 된다.


여성호르몬은 뼈와 칼슘사이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폐경기 이후에 여성호르몬이 감소하게 되어 뼈의 소실이 매우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여성들은 폐경 직후부터 약 10여 년간에 걸쳐 급속히 골소실이 진행되어, 결국 폐경이 되고 나서 10~15년 정도가 지나면 젊은 나이에 가졌던 골량의 약 50% 정도만의 남게 된다.


골다공증의 증상은 초기에는 겉으로 보았을 때나 방사선 검사를 하였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며, 등에서 허리에 걸쳐 쉽게 피로해지거나 가끔씩 통증을 느끼는 정도이다


진행이 되면 겉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등이나 허리가 굽고 , 방사선 검사에서도 척추 뼈의 변형이나 골절 등을 관찰할 수 있게 되며, 생활에 지장을 끼치는 허리 통증과 손목이나 다리뼈, 엉치뼈 등에 쉽게 골절이 발생하여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쉬운 사람의 유형을 살펴보면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가진 사람,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하는 사람 , 흡연 및 음주가 과도한 사람, 마르고 키가 작은 사람, 운동이 부족한 사람,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 ,난소를 제거했거나 조기폐경이 된 사람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이 많이 든 음식 섭취를 많이 해야 하는데 폐경 이전에는 우유 500ml 정도 하루에 복용하면 따로 칼슘제재를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칼슘이 많은 음식을 살펴보면 우유, 분유 , 치즈 , 콩류 ,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 파래 미역 김 같은 해조류 , 냉이 ,달래 ,무청 , 조개, 계란 등이 있으며 동물성이 체내 흡수율이 식물성보다 좋다고 한다.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생성을 위해 하루 20~30분 정도 햇빛을 보는 것도 중요한데 유리를 통과한 햇빛은 효과가 없고 야외에 나가서 직접 쐬야 한다 .


운동은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뼈에 자극을 주어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달리기, 에어로빅 , 체조 ,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흡연과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약이나 관절약에 많이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재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먹게 될 때는 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받아야 과용을 막을 수 있다


한의학적 치료를 보면 뼈와 관련된 장기는 오장 중 신(腎)인데 신(腎)기능을 돕는 대표적인 한약재는 녹용과 녹각이며 체질에 맞는 한약에 가미하면 더욱 효과가 좋으며 신(腎) 기능을 돕는 침구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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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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