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 작품공모에서 애월초등학교 조소미 어린이가 화재대피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광령초등학교 김나경 어린이와 대정초등학교 강민진 어린이가 각각 글짓기 부문과 표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불조심작품 공모에는 관내 27개 초등학교에서 화재대피도 114점, 글짓기 64점, 표어 113점 총 291점이 응모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 부문별 입상자 명단
▲화재대피도 부문 △최우수 조소미(애월초 4년) △우수 손가은(하귀초 2년) △장려 김상민(고산초 6년) 고민지(한림초 5년) 차경림(하귀초 6년) △입선 김보배(하귀초 6년) 문선영(한림초 5년) 정예경(대정서초 5년) 이지나(안덕초 5년) 차수경(서광초 2년)
▲글짓기부문 △최우수 강민진(대정초 5년) △우수 고은이(금악초 5년) △장려 문수정(무릉초 6년) 송준(한림초 5년) 강송희(장전초 6년) △입선 강예린(하귀초 2년) 양민지(광령초 6년) 송정란(덕수초 3년) 변경규(서광초 6년) 이상인(안덕초 6년)
▲표어부문 △최우수 김나경(광령초 5년) △우수 강보혜(대정초 5년) △장려 김소현(납읍초 4년) 차수림(서광초 4년) 좌은아(애월초 5년) △입선 고영주(대정서초 6년) 강명인(한림초 5년) 박지수(안덕초 6년) 김사랑(납읍초 4년) 양혜지(고산초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