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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올해를 불법주정차 질서를 확립하는 원년의 해로 정하여 강력하게 단속과 함께 계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면도로변 남의 대문앞, 창고, 상점앞 등에 부정주차에 대하여도 금년부터 교통불편 ZERO 080서비스(전화080-778-4747)를 실시 시민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단계별로 실시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면 1단계로 이러한 부정주차에 대하여는 신고를 해오면 차량등록원부를 확인하여 차량소유자에게 연락 차량을 이동하여 주도록 하는 제도이며 현재까지 운영해본 결과 약 80여건이 처리가 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만, 이 제도도 차량등록원부 확인시 전화번호가 기재가 되지 않아 연락을 못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연락을 못하는 차량에 대하여는 인접으로 견인 이동을 하도록 하는 조치를 하반기부터 확대 시행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은 대중교통이 빈번한 도로변이 불법주정차에 대하여는 고정 무인단속기 5개소 6대와 차량12대, 인력33명 등을 통하여 143개노선 92,680m에 대하여 오전07:30분부터 22:00까지(동절기 21:00) 단속을 해 오고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면 인력단속구간중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24개노선 39,280m에 대하여는 예고 없이 단속을 해 나가고 있으며, 보조간선과 어린이보호구역등을 중심으로 119개노선 53,400m에 대하여는 예고후(호각과 방송을 이용 하는 등)단속을 실시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단속기의 경우 시청앞, 터미널앞, 신제주이마트앞 등 3개소 4대에 대하여는 주정차 시간이 5분을 초과 할 경우 단속이 되고 있으며 신제주 제원아파트주변 상가와 일도2동 고마로상가변 등 2개소 2대에 대하여는 10분초과시 단속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속의 필요성은 우리가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으므로 인하여 즉, 버스승차장에 주차를 하므로 대중교통 버스 등이 인도변에 정차를 못하여 2차선 등에 정차를 하게 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자의 위험을 초래 함을 물론 뒤따르는 차량이 교통흐름에 방해하는 등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년간 약 8억원이 예산을 투입하면서 이러한 무질서를 바로 잡아 나가고자 불가피하게 단속을 실시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의 경우 년간 단속건수를 보면 46천여건으로 하루 평균 130여대가 단속 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제주시 등록차량 159천여대의 3분의1이 단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인단속 또한 일평균 80여대가 단속이 되는 등 배짱 불법주정차까지 나타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심지어는 무인단속에 찍히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일부 운전자들은 뒷트렁크를 열어 번호판을 가리는 희한한 일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자동차관리법을 적용하여 강력하게 조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가 우리 스스로가 지키지 않으므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끄러운 행위입니다. 인근에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주차를 하는 행위, 자기만 편리하면 된다는 의식으로 남의 대문앞, 창고 ,상점앞 등에 부정주차를 하는 행위 등은 이제 특별자치도의 시민으로서 우리가 고쳐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행위, 스스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무질서는 질서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특별자치도의 시민으로서의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교통질서 지키기 즉, 불법주정차 안하기, 정해진 구획선내 올바른 주차하기 등을 지키고 생활화하는 뉴제주 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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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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