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5.7℃
  • 흐림제주 2.7℃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0.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아무 수고, 고생도 업이 평안하게만 산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인생이다.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은 위험하다. 벗이여! 부귀영화(富貴榮華)도 모두 잿빛이다. 오직 너와 나의 우정만이 영원한 초록빛이 되는 것이며,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자기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늘 남과, 삶과 비교를 하면서 혹은 경쟁을 하면서 생활하여야 한다. 어린아이들은 어린이끼리, 어른들은 어른끼리 비교의식 때문에 더욱 산다는 것은 괴롭기만 하다.

아래는 보지 않고 위(上)만 보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현재의 자기에 만족하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으며, 나의 혈맥속에 꿈뜰거리기에, 고생과 노력을 맞본다는 것은 다른 것에 비하여서는 고생이라기보다 용기(勇氣)와 신념을 더해주는일, 한번 눈물 나도록 고생해보자!

자신의 빈곤(貧困)과 불우한 환경을 저주하는 사람들은 많으리라.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다. 어떠한 어려움이나 난관(難關)이 찾아와서 극복할 수 있는 신념, 이것은 젊은 시대에 얻어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며, 돼지의 행복을 부러워할게 아니다. 소크라테스의 불행을 나는 동경(憧憬)한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현실 속에서 주어진 환경속에서 적응해 나가며 생활하자! 지금의 상태로 시종일관(始終一貫) 나가 본 거다. 인생의 값이란 결국 수고와 노력의 댓가라고 했다, 더 잘 호의호식(好衣好食) 하려는 자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罪惡)을 범하고 있는 것이며, 그와 반대로 헐벗고 굶주리고 더위에 시달리는 우리 서민은 돈이 뭐길래 우리 인간은 울며 손에 쥐려고 발버둥치는가?!

살다보니 돈이 없으면 멸시받는 이 시대에 첨단을 그들은 괴롭게 걸어가며 돈이 이 세상을 지배하기에 그 어떠한 머리를 숙이는 세상이 되어버린거다. 우리 인간들은 의식주(衣食住) 이것만 해결되면 그 이상 좋은게 어디 있으랴. 그러나 이웃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이것이 너무나 불공평한 이 세상이 잘 입고 잘 먹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은 더 잘 호의호식하는 세상 되어 버렸구나!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한규북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