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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이순신 장군이 말한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요, 살기를 각오하면 죽는다”라는 진리가 오늘 새롭게 떠오르는 것은 깨끗하고 화끈한 지도자를 갖고 싶기 때문이다.

서귀포시는 시장님의 역동적인 거대한 몸부림이 있었기에 시(市)가 제일 밑바닥에서 232개 시(市)가운데 우뚝 선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었으며, 가장 짧은 시간내에 서귀포시가 성장할 수가 있었다.

서귀포시라는 큰 화폭에 가장 큰 밑그림을 그렸던, 박영부 시장님!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발전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신 서귀포시 시장님, 우리 시대는 우리 힘으로 새롭게 만들어 잘 살아보자는 서귀포시, 범시민운동으로 자리잡게 됨으로써 서귀포시가 근대화를 이루웠다.

우선 환경개선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은 천지개벽이란 말이 있지만, 우리 서귀포시는 바로 천지개벽을 하였다고 한마디를 말할 수 있다.
지난 7개월은 시민에 있어서 시미의 진퇴를 가름하는 분수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을 것이다.

올해까지는 기초를 닦는 셈이다. 이제 이 길만 위해 성공의 길로 나갈 것이다.

가난과 절망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올때까지 시민들을 단합시키고, 협동심을 불어넣어 잘 살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다시 바로 잡을 수 있고, 잘 살 수 있는 길은 협동운동 뿐이라고 생각하고, 협동심을 하나의 신앙으로 삼고 일어나셨던 것이 오늘의 서귀포시의 발전의 발판이 되었다.

박영부 시장은 서귀포시의 일하는 시장의 될 것을 서민 앞에 약속했다.
시가지 건설도 직접 살필 것이며, 그리하여 시민의 자립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착수하겠다고 한 시장님 말, 서귀포시는 어떠한 도전을 받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법이다.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 하며 승리하는 자는 중단하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극기 하르방 한 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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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율방재단 기동대, 첫 공식 활동 돌입
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기동대가 지난 6월에 발대식을 마치고, 7월 6일 첫 공식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부지역(성산·표선)을 중심으로 드론 4대와 기동대원 20여 명이 투입되어 야외 농작업장과 밭작물 재배지 등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을 실시하였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 점검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하여, 무더위쉼터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도모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기동대는 동부·중부·서부 권역별 15명씩 총 4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드론·무선통신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방재단 활동 우수자를 중심으로 선발되었다. 기동대는 재난 발생 시 권역별 초동조치 및 신속대응, 응급복구, 그리고 과학기술 기반의 재난 예찰 및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 6. 30. 폭염특보가 제주도 전지역(산지, 추자도 제외)으로 확대됨에 따라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중에 있으며, 폭염저감시설 운영‧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안전관리‧ 농수축산업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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