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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죽을 각오로 뛰었다.

 
드디어 시즌 첫 승이었다.
제주FC는 16일 홈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9경기 만에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정해성 제주FC 감독과 선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은 경기 후 정해성 감독과의 인터뷰

-시즌 첫 승에 감회가 남 달랐을 텐데

짐하나를 덜어 놓은 것 같아 기분이 상당히 좋다. 특히, 홈에서 울산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둬 더욱 기쁘다. 선수들이 마음고생을 더 했을 것이다. ㅈ제주에 내려와 적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 전쟁과 같은 경기고 도민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고 했다. 선수들이 아마 죽을 각오로 뛴 것 같다.

-이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같은데 남은 시즌 각오는?

홈에서 도민들의 축복을 해 주어서 승리한 것 같다. 9경기 전반기나 후반기에 빡빡한 스케줄이 잡혀 선수들이 힘들어 할 수 있지만, 오늘 경기를 계기로 도민들에게 좀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머리를 짧게 자른 것은 각오의 표현인가?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단지 정신을 가다듬자는 뜻에서 자른 것이다. 일단 오늘경기에 만족하고 다음 광주나 전남전 등 전반기 남은 경기 4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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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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