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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애인 문화예술제 '새로운 문화 창조자' 열려

 

(사)제주장애인인권포럼(상임대표 고현수)이 주최하고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주장애인인야간학교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제주시의 후원으로 중증장애인 문화예술제 '새로운 문화 창조자'가 29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날 장애인 문화예술제는 자립의지를 키워가며 준비해 온 중증장애인들이 뜨거운 열정을 한꺼번에 쏟아냈다.

문화제는 식전공연 영상미디어패 오몽해피데이, 세남자 이야기 영상제 진행을 시작으로 연극단의 모노드라마를 통해 ‘결혼,나,장애’에 대한 내용을 몸짓 등으로 표현했으며, 민중가요와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연주됐다.

또한 자립생활이념을 풍물로 온 세상에 펼쳤으며, 도내 최초로 결성된 노래밴드는 옛노래 ‘연극이 끝난 후’의 곡으로 노래밴드 영역에서도 장애인이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에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권을 인정하고 주체로서의 접근을 현실화하기 위해 2005년 4개의 영역의 자조모임을 시작으로 노래밴드를 결성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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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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