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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세정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희망의 메시지

 
최근, 세계 경제 시장은 고유가, 고곡물가, 고원자재가로 어려운 가운데, 미국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금융시장 불안으로 국내외 경제환경은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지속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개인서비스 요금 상승 등으로 제주지역 경기는 더욱 좋지 않아 , 어느때보다 체납액이 증가될 소지가 있어 우리자치도에서는 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수립,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신용카드, 자동이체, 지로납부, 전자금융, 자동차 연납 등 납세자편의시책과 어린이 세무교실운영, 이동 세무상담반운영 등 세수확충과 체납액 일소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제주자치도의 세수는 지방세법에 의거해 그 재정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관할구역안의 주민에게 부과징수하는 세금으로 총 15개의 세목과 2개의 세외수입으로 구성되어 주로 도로, 하수도, 쓰레기 처리, 주거환경개선,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들의 편익과 복지증진,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시설 등을 확충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나 하나쯤, 안내도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한사람보다 열사람이 같이 동참한다면 제주경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현장을 한단계 성숙시키고 격조높은 문화라는 꽃을 활짝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모든 분들이 위기라고 하지만, 지난해 “나리” 태풍때 보여준 도민들의 위기를 기회로 일구어 낸 지혜와 경험을 밑천 삼아 헤쳐 나간다면 더 큰 도약의 호기(好機)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위기 때 마다 도민들은 항상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우리 공직자 모두가 힘을 보탠다면 현재의 어려운 지역경제의 난국은 우리들에게 역경이 아닌 기회로 다가올 것이고,

바로 지역경제의 희망의 메시지가 제주자치도의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는 찬란한 성장동력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 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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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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