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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병무청, 공익근무요원 체험수기 우수작 포상

 

제주지방병무청(청장 김수익)은 22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 복무 중 장애우, 노인, 정신지체자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몸소 체험한 수기를 공모한 결과 12개 작품을 접수하고 자체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5편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특히,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상규의 작품 “ 스물다섯, 내 실의 터닝 포인트”는 병무청에 추천, 전국 지방병무청에서 제출한 총45개 작품 중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게 된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는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을 발굴하여 널리 전파함으로써 공익근무요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사회복무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기획되었다.

앞으로 병무청은 공익근무요원 체험수기집을 발간, 전 복무기관에 배포하여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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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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