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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방이엽 소년부판사, 한길정보통신학교 방문

 
제주지방법원 방이엽 소년부판사(사진)가 10일 법무부 산하 소년보호교육기관인 한길정보통신학교(교장 고봉용)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방이엽 판사가 소년부판사로 새로 부임함에 따라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시설참관 등을 통하여 소년보호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 시 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분류심사서와 상담조사서의 신뢰도와 객관성 정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 회의실에서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제과․제빵반 수업 참관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의무과, 2층 교육관(학과장), 학생식당, 청소년인성계발교육원, 가정관 등을 둘러보며 “열심히 지도하는 교사와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이곳에 보호교육 중인 비행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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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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